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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우리능이

능이누나 |2007.11.01 15:38
조회 8,144 |추천 0


3살 되가는 우리 강아지 능이입니다

크긴 커도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요...

손주면 너무 이뻐해주는걸 알기에

잘못하고 혼날 때조차 손 주고 이뻐해달라는 우리 애기ㅋㅋ

건강도 얼마나 잘챙긴다구요...

아빠가 드신 홍삼 꼭 훔쳐다 쪽쪽 핥아먹고

간장약 비타민C 종합비타민.칼슘제

스스로 간간히 잘챙겨 먹어요...

4개월때(밑에사진) 와서 하도 집안 벽지며 나무 기둥이며 화초며

남아나는게 없어 엄마가 쫓겨날뻔한걸

천성적으로 개념없고 귀염많은 성격으로 커버해서 3년째 같이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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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봄이다!!|2007.11.02 09:11
ㅋㅋㅋㅋㅋ 디게 귀엽다...우리 봉구도 어릴때 화분 꽃 다 뜯어먹고 방문 이랑 장롱, 장판 다 뜯어놔서 집 그지됐었는데. 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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