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두달전에 제가펀드로 조금 많은 수익을 얻자 남친이 부러워해
농담삼아 돈있음 나한테 맡겨 불려주께 했더니 이자는 너 용돈써 하며 거금 천만원을 주군요
해서 지금 이백만원정도의 수익이 났고 남친 하는말 이자에 반 너 가져 이러던군요
전 순간 기분이 나쁘더군요 번복한것도 그렇겠지만
헤어짐을 대비해서 미리 못박아놓는건가 싶은 생각에...
싸우고 헤어질 위기에 있을때 계좌번호 보내며 바로 돈붙이라는 둥 마치 나를
돈 띠어 먹을 사람처럼 얘기한적 있는 사람이거든요
해서 왜 한입가지고 두말해 하며 우수게 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오빠 계산적이 됐다 했더니 너야 말로 계산적이라 비호감이라는둥
이렇게 농담조로 몇마디 하다 그냥 오빠 다 가져 했더니
진짜지 후회안하지 하며 놀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어 내돈도 아닌데 내가 왜 가져
하며 넘어가려 했더니 말꼬리를 계속 잡고 늘어지더군요
그러다 급기야 는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러며 너도 다른여자랑 같구나 돈에 욕심이 있어서
니가 합리화할려고 지어낸 얘기라는둥
너한테 얼마를 써야 만족을 하겠냐는둥 심하게 상처주는 소리를 하더군요
전 저를 그런식으로 보는 남친한테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해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연락 안한지 삼일째 물론 남친도 연락 없고요
펀드 환매해서 내일 돈 붙여주려고요 이자까지 고스란히 다여
너무 속상합니다. 헤어짐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시시비비좀 가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