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의 학생입니다.
저희동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구
한군델 찾아갔습니다.
1~2층은 호프집이고 지하에 노래방이 있는데
노래방 알바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사장이 30대 중반이고 사모님이 20대 후반이여서
일하긴 편하겠다 싶어서
전 담날부터 노래방으로 출근을 하였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아..사모님 정말 개념이 없었습니다.
자기 가계라고 술먹고선 노래방 바닦에 침을 퉷 뱃어놓고
남편테 걸릴까바 노래방와서 담배만 반갑을 피고 나갑니다.
호프집 아르바이트생하고도 썸씽이 있는지 자주 손잡고 껴안고 있는걸
제가 봤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 넘어가려는데.
어느날이였습니다.
특실에 손님들이 맥주를 마시고 가셔서 남은맥주 몇잔을 마셨습니다.
사모님이 그때마침 내려오더니 저에게 막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너 왜 맥주를 니가먹냐? 이런식으로요;;
전 차분히 말씀을 드렸죠 그런게 아니구 남기고간 맥주를 몇모금 마신거라고..
어디서 말대꾸를 하냐며 -_- 일관두랍니다.
3주치 일한돈도 안주겠답니다;;
사모님과 대판싸운후 화가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다음날 우연하게 그노래방에 도둑이 들었다고 합니다.
누가 공구를 이용해 문을따고 현금 5만얼마를 훔쳐갔다는거죠
그사모님 제가 범인이라고 떠들고 다닌답니다.
경찰 불러서 지문조회 하면 다나온다고 저보고 자수하랍니다 ㅋㅋ
기가막혀서 하라고 했죠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은뒤 전 무혐의로 풀렸습니다.
정말 뭐같아서 따질려다가 참았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제이름하고 나이만 말하면 안된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이상해서 알아보니
그사모님이라는여자가 동네 가계들한테 얘길했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오면 받아주지 말라고요
이젠 못참습니다.
이거 피해보상이나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