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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과 데랄라....

은빛 추억 |2003.07.12 14:44
조회 354 |추천 0

순서!



1,2002년 10월경,,,,

아주머니,(니네 형부가 복수할거야!)



2, 2002년

하루는 내가 물었다

(아줌마 , 나 괴롭힐려고 이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안괴로워서 어떻게?)

그러니 1의 대답을 하던 나직한 아주머니의 목소리

(괜찮아! 니네 언니가 당할거니까.)



3, 2002년 11월경부터 형부가 경제적인 타격문제로

못살겠다고 이혼을 요구하기 시작,

(이전까지 경제적인 문제에 헌신적인 이해가 늘 동반되었었다.)

나중 언니의 공금횡령은 2003년 4월이였음

(언니의 횡령문제때문에 이혼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미 반년전부터 1 의 말을 아줌마가 한후 이혼을 요구하기 시작)



4, 2003,1월

육거리 새마을 금고에서 차압들어옴

(차압조건이 가게끔 입김을 쓴걸 본인들한테 확인)



5, 2003초

버스를 타고 가다 내 어머니 친구되는 분과 그쪽 가족분들이

황금색 차량을 타고 나를10-20여분 미행.

그때 어머니 친구분은 현 하복대 모 공구상회를 경영하고 계심



6, 2003년 연초

비하동 미림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대기중,

어느 모르는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면서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정도로

화를 내시며 (너 가만 안둘줄 알어!) 라고 말씀 하심,



7, 2003년 4월

채무관계로 인한 빛독촉을 집에 와서 난동부리거나

술을 먹고 전회하거나 하는 식으로 이루어짐,

참고로 언니의 채무관계에 대한 문제는 2001년경부터 있던 것임,

그러나 2002년 말부터 입금 요구를 하는 정도가 격렬해졌다(?)



8, 2003월 4월

언니의 뉴월드 학원에서의 공금횡령

(@.@)......

이문제이후로도 계속 함께 살았다.



9, 2003년 5월

시댁에서 경제문제가 해결될때까지만 이혼을 임시적으로만 하자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결정인것처럼 말을 하기 시작



10, 이혼서류 구비후 신청전에 말을 번복

완전한 이혼쪽으로 말을 번복함.



11, 2003년 5월 4일 일요일

갑작스런 시댁에서의 전화

아이를 데려오라 , 형부가 아이를 데려가면서 나한테

(니가 말을 하지 않아도 니 마음은 충분히 아니까 걱정말라,)

내가 (언니와 아이를 잊어버리지 말라)

(알았다 우리는 같이 살거다)

어이를 차에 태우고 가면서 핸들을 잡고 혼자 격렬하게 허공보고

말 하는 형부 (그러게 그걸 왜 알려!!!)



12, 형부가 아이를 데려간후 바로 집에 들어가

언니의 울음을 진정시키고

독서실에 전화를 하러 전화기에 다가는데...

아주 나직한 아주머니 목소리

(봐, 봤지? 이제 된거야, 봐? 울잖아! 이제 그만하자? 응?)

젊은 여자의 으르렁대는? 목소리

(아직 안쓰로졌잖아!)



13, 2003년 5월

내가 맘이 심란해서 수녀원 싸이트를 몇번 접속...

얼마후에 젊은 여자 목소리

(아우~ 얘 수녀원에 갈려나봐, 엄마 나 그면 이 결혼 안할래....)

며칠후 내가 전한 말

(하고싶은 데로 하라 나 수녀원 안간다, 하고 싶은 데로 하라

내가 알기론 둘다 이미 결혼한걸로 아는데.......)



14, 2003 5월

비하동에 소지품을 챙기러 가고 있을때

타이거 주유소에서 흰드레스같은 옷에 검은 상의를 입고 있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있는 젊은 여자, 역시 검은 옷을 입은

아주머니의 부축을 받고 절뚝절뚝 걸어서 지프차에 탔다.

차에 타서 좌석에 그대로 자빠져버려 눕는 젊은여자........

내 앞 10미터앞이어서 걸음을 빨리해 유관으로 혹인하려 했지만

여자가 좌석에 누워버려서 불가능, 차가 이미 출발해버림



비하동에 길을 걷고 있는 홍ㅇㅇ라는 사람이 차량의 사이드 미러로

10여초동안 나를 노려보다 감, 흰색 승용차



15, 2003년 5월 말

서문동 거처에 있는데 갑자기 고함소리가 머리에 울려 일어남

(재미가 없잖아!)

일어나 화를 내며 누가 이런 말을 하느냐고 물으니까

나이든 남자분이 추긍을 하기 시작,

(너 왜 재미없다고 했어?)

여자의 변명소리

(아니 나는 그게 아니라,,,,, ㅇㅇㅇㅇ해가지구,,,ㅇㅇㅇ했는데

성빈이가 영어공부만 해서 그래서 재미가 없어서,,,,,,,)



16,2003년 5월초

언니의 구속문제로 희비가 얻갈릴 상황,,,,,

다행히 임시로 언니는 풀려났다.

버스를 타고 언니와 법원에 가는데 언니를 보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어른분들이 곳곳에서 관찰됨,



16, 2003년 5월말

언니와 함께 합의를 본 뉴월드 유학원

매달 일정금액을 상환이유로 고소를취하하기로 함

매달 일정으로 해야하는 돈의 액수를 뉴월드 유학원과 조정중인

모습을 봤음.



17, 2003년 6월

중순경,,, 내가 형부와 그사람들에 대해 알게됨,,,,,,

길거리에 지나가는데 왠 모르는 아주머니가 나를 보고

미안하다고 말을 건네심.



18, 2003년 6월 중순

내가 형부와 그 사람들간의 관계를 알게된 그주 주말에

형부가 언니와 갑자기 애니메이션 영화를 봄.

(참고로 이전까지 아이에 대한 권리는 찾지도 말라고 혹은

너 같은 거랑은 안산다는 식으로 발언, 주로 아이를 보고 싶어

아이가 있는 시댁에 갈때도 혼자 보고 혼자 내려오는 식이였음.)



19, 2003, 6월 3째주

주말에 형부가 같이 살 문제를 의논하자고 청주에 내려오라고 함,

약속을 토요일로 정함,

그후 토요일 되기 하루전인 금요일 날

경찰서에서 잠깐 간단한 조사를 위해 오라고 전화를 함



20, 2003, 6월 21일 토요일 (대부분 공무원들이 일을 일찍 끝내고

퇴근, 언니에게 휴대폰으로 오후 3시에 통보받음)

언니한테 감금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화로 통보받음

다시 내가 몇분뒤에 경찰서에 전화,

조사계에는 당직 한명밖에 없다

이런 날은 이미 다 퇴근들을 했다고 했다.

나는 형부에게 내 독서실 전화번호를 가르쳐준적이 없다.

언니에게 가르쳐준것도 형부와 떨어지고 난 이후였다.

근데 청주 시내에 그 많은 독서실중에 어떻게 내가 있는

독서실은 알고 전화를 했을까.

형부가 상황을 알려줬다.

언니가 형사들 다 퇴근한 오후 3시에 유치장으로 송환되었단다.

전화를 끊고 일어서는데 그들이 말한다.

(성빈아.... 너 성공하면 복수할 사람 너무 많겠다......)

이런게 5년째다.



21, 2003.6월 21일 토요일 형부와 청주에서 만나기로 한날

뉴월드 유학원과의 분할상환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하기로 한 건이

서류와 전화, 면담 합의한후 언니가 뉴월드 학원측에

넘겼음에도(5월말) 갑자기 말을 번복,

언니는 유치장에 감금됨,

형부가 하필 내가 알게된 그 주주말에 말을 바꾼후

내가 이일을 글로 올리고 나서 같이 살 방법을 정하자며

언니와 만나기로 함.

몰랐을까?



유치장에 언니가 안치된 날, 형부의 태도는 지나치게 가벼웠다.

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가면서 내게는 일을하러 간다고 했다.

몇년만에 모묘인 대학을 찾아오면서 무슨 일을 한다는 걸까?

내앞에서 엄마와 언니 욕을 늘어놓는 형부.......



내가 말했다.

허공보고 그걸 왜 알렸냐고 말하는 모습을 봤다는 걸,

마치 남의 얘길 하는 것 처럼 말했다.

형부의 얼굴이 순간 바귀더니 고개가 숙으려진다

형부가 잠시 말을 안하다 다시 언니와 엄마의 욕을 늘어놓는다.



22,2003년 6월

언니의 면회를 신청하러 가는도중

어떤 건물에서 갑자기 내 명예회손으로

진정서건을 담당하던 강형사가

창문을 열더니 이리 와보란다. (지나갈껀 어떻게 알고?)

(진정인도 처 - 홍ㅇ와 처 -다시 취하할땐 아예 홍ㅇㅇ로 바뀌었다.

형사들이 임의대로 바꿈)

결국 취하하게 되었다.



23, 현재

빚독촉이 와서자기에게 피해가 와도 화를 내고 심한 말을 하던 형부

(형부가 엄마와 언니를 불러 앞에 세워놓고

이때문에 살았지 아니였으면 벌써 이혼했을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다.

전화통화에도 내가 너를 더이상 도와줄순 없다.

혹은 언니의 당신이 이렇게 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라는 말에 형부는 그래 안다 아마도 후회할거다 라고 말했다.



현재 너무나 헌신적으로 언니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끊임없는 처제에대한 따뜻한 전화에 합의를 위한 헌신적 몸부림에.

참고로 형부를 안지 5년이 넘었지만 돈 한푼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얼마전에 내게 용돈을 주겠단다, 언니에 대한 따뜻한 메세지도 나를 통해 전해달라고 했다. 힘내라는 둥 어떻다는둥......사랑한다는둥....

엄마와 언니를 앞에 세워놓고 아이때문 아니면 갈라졌을 것이라고 말하던 형부..... 한달이라도 지났는가?



아마도 헌신적인 러브스토리로 관중을 사로잡으며

내 결혼도 꽤 정상이니 그쪽 결혼도 넘 걱정마슈!

온몸으로 보여줄 우리 형부......



언니는 아이까지 낳은 상태이기 때문에 게다가 형부를 사랑하고 있다.

아마도 형부를 사탕발림 약간이면 다시 살자면 살것이다.

형부도 이렇게 된 이상 다시 살런지도 모른다.

자기 아이를 태우고 가면서 그러게 그걸 왜 알렸냐고 허공보고 떠드는

형부, 그렇게 까지 처와 자식을 떼어놓아서 일을 벌리는 사람이 다시 살으라고 하면 아마도 살것이다.

그리고 일단 알려진 이상 어떤 여자처럼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다시 헌신을 보이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다시 살면 그때동안 의 진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데 이 쫒팔림을 ㅍㅍ할수 있는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형부와 다시 살것 같다.

언니한테 살며시 돌려 형부에 대한 상황을 얘기해주었는데도

언니는 아직도 같이 살거란다.



언니의 맘이나 그 다른 누구의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도 이해한다.

하지만 그걸 이해하쟈니 형부같은 사람의 행동거지를 보면

미쳐버릴것 같다.



아마도 같이 살게 되거나 갑작스런 동분서주 혹은 따뜻한 전화에

많은이들이 오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 일은 다시 형부가 결혼해서 살며 잘해주면서 있으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며 뭔가 잘못알았나보다 할일이다.

우리 언니도 5년여동안을 함께 있었다.

아이도 낳았다.

근데 정작 이런 상황에 달라지고

자신들의 일이 알려지고 글이 올려지면 태도가 변한다.



내 주변 상황은 이렇다.



내 경험으로 보나 주위 사람들의 피해정도로 보나

처음엔 그렇게 다가왔다 해도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고의성이나 인간관계적인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온 사람도 점차

목적을 잊고 그 분위기에 파뭍히는 듯 보인다.

나중엔 본인도 착각한다.

하지만 위에서 이렇게 하라 저래라 건드리면

즉시 본분에 충실하는게 그들이다.



언니는 지금 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내 생각엔 발각된 이상 다시 함게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애쓸것 같다.
애 낳아놓고도 이런 짓하는데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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