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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야하는건가여,.

뽕뽕 |2007.11.04 20:19
조회 1,180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21살의 여자랍니다 ^^*

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9개월정도하고..  일반 작은 회사로 들어간지 한달하고도 보름째입니다..

 

이번회사에 경리로 들어갔는데.. 인수인계 한달정도 받다가 스피드도안되고 했던거 자꾸까먹고또까먹고 해서 제가 사무보조쪽으로 빠지고 새로운 경리언니가 온답니다..ㅠㅠ

사장님이  불러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짜를려고 하다가 니가 첫직장이고 해서 첫직장이 중요한만큼 짜르지는 않겠으니 다른쪽으로 가서 그쪽일하면서 경리일도 배우고하라고.,ㅠ 이말 듣고 화장실에가서  참많이 울었습니다. 너무자존심상하고 ,, 뜻대로 안되는 한심한 제꼬락서니에 저도 참 저한테 실망도 많이햇습니다.

 

저는 경리언니사무보조, 뭐 파일만들고 기안문작성하고 --;; 이런일밖에 안하게됬습니다.

솔직히 저도 인정합니다. 스피드도안되고 건망증도 심해서 1분전에 했던일도 까먹고,;; 제가 실수해서 회사측에서 엄청난 거래 못할뻔햇고요 ㅠ엄청나게 욕먹었습니다..

 경비장도 잘못적어서 사장님한테 혼나고...  그리고 몇일전에는 사장님친구사장이 와서 저한테 oo씨는 얼굴만 이쁜거였네 이지룰하고 웃는게아닙니까 열받아죽는줄알앗습니다.

참 저도 머리가 너무나빠서  ............................

그리고  사람들하고 부디끼면서 생활하는것을 참 싫어하거든요.

야유회도가기싫고 하옇튼...

 

첫직장이니만큼 저도 잘할려고는 하는데 뜻대로 너무 안되네여.. 원래 사장님이 쫓아낼려했는데 불상해서 --;;그리고 첫직장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그냥 우리회사에서 안고가주겠다고.. 니하나 못안고갈만큼 뭐 회사가 안좋은것도아니고 이러시면서 남으라한것도..

 눈치보이고요.. 다른직원들한테도 미안하고요..

 

저한테 말하기 이틀전에 다른직원들한테는 다 말해놨더라구여 짜를까말까 회의까지 햇엇다 하더군여  그것때문에도 자존심 엄청나게 상했었습니다. 쪽팔리더라구여 - 다른사람들은 다알고있고 저혼자 몰르고 있었던것도

 

그리고 사무보조쪽을 하지만 일시간이 9시간에서 14시간이상으로 변경이되었어요.

차장님이 저한테 나퇴근할때까진 집에못간다면서 그러더라구여 ㅡㅡ 7시 40분까지 출근에 차장님은 집에 10시넘어서 가시거든요 . 처음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할때는 분명 8시부터 5시까지였는데 지금도 힘들어죽겠는데 -;;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걱정이에요.. 월급은 90만원 받구여.. 

이회사 다녀야할까요?

 

일잘할수잇는노하우좀 가르쳐주시구여..

글구 돈조금만 더모아서 주식투자 생각하고잇는데.. 지금 놀고잇는돈이 200정도있어요

주식관련책보면서 공부는 하고 있는데..

이돈 어떻게 관리해야할지두 좀 가르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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