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톡을 즐겨보는 숑숑숑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엇는데요~
제 말 재주자 없드라도 잘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당^^^^^^^^^^^^^^!!!
남자친구를 알게된건 예전에 아는 친구의 남자 친구였습니다.
잘알지는 못했지만 얼굴하고 이름은 아는 정도? 그정도 여서 기억만 하고있엇는데
어느날 문자가 왔습니다. " 나 땡땡땡 인데 너 대학 붙었냐고 나도 거기 붙었다 "
이런식으로 문자가 와서 놀랬습니다. 내번호를 어떻게 알았을지.........
알고보니 전 여자 친구한테 물어봤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다 문자를 하게되었고 같은대학, 같은과라 서로 설레이고 그냥 좋드라구요
그 당시엔 제가 남자친구가 있엇지만 남자친구랑 사이도 않좋고 제가 모든지 다해야 되기때문에
헤어질생각도 했엇어요.....그러다 이친구가 남자친구입장에서 이야기도해주고
그러다보니 헤어지는게 나을꺼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그러다 헤어졌죠
알바가 12시에 끝나는데 그때 절보러 왔어요 과자랑 바나나우유를 한봉지 가득 들고서요
술을 약간마시고 왔는데 냄새를 안나게하려고 향수까지 뿌려서 매너가..좋구나라는 생각을
햇네요.... 그러다 집에 데려다주고 1시쯤집에 들어왔는데 문자로 잘들어갔냐고
맛잇게 먹으라고...그러면서 챙겨줘서 솔직히 기분좋고 설렜죠
문자를 하다보니 제가 좋더랍니다...그런데 저랑 오래 사귄남자친구랑 안면있는 친구라...
걸린ㄷㅏ고..그렇지만 사귀게되면 그런거 신경안쓸꺼라고..니생각은 어떻냐고 물어보면서
너도 그러냐고 나랑 같은생각이냐고..그러드라구요...그땐 솔직히 나도 니가 좋다 라고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잘사귀다.......10몇일?그정도 사귀다가 흔들리면 자기를 꽉 잡아 달랍니다
그래서....당연잡아야지^^ 이렇게 대답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
그 여자 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딴 남자들이랑 술을 마신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남자친구를 흔들어 놓았나봅니다....그래도 전 믿으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세상에.............말투,...행동이..변한것같아서...걱정하고있엇는데......
저한테 그럽니다 이 여자얘가 자꾸 생각난다고.............다시돌아가면 힘들고 후회할꺼알면서도
그여자얘한테...갈까 말까 고민이라고....저는 한순간.....얘 뭐지? ............난뭐였을까^^...
이러면서 웃음밖에안나드라구요.....그러다
그냥 한번잡아보고 그여자얘한테..가라고했더니
그여자얘한테..............자기여자친구(글쓴이) 있다고 너랑은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그렇게
말했다고하드라구요...나한테 멍청아 걱정마~~이러고선.........
그다음날도...그여자얘때문에 계속흔들리더라구요................
니가 좋다면 그여자얘한테가라고...나는 괜찮으니까 가라고.......
그남자 저한테 ...........후회해도...그여자한테가야겠다고...그러더라구요...
전한순간.....................기가막히고아무생각도안나서 샤워를 하고 친구를 만나러나갔습니다..
하소연을하러....친구는..저한테 지금이라도 잘됬다고 ..........싸이도 탈퇴하고 곧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그러렵니다.............................아침부터 그친구가 많이생각나고
보고싶어도...이젠끝이니까 생각안나고...쿨하게하려고....해도...그렇게되는건 어려운가보네요..
한번 지켜보려구요 얼마나 잘사귀나...
친구들은 대학교 같은과라.....쫌 그렇다고 해도.......휴....08에 신입생인데정말
막막하네요....그쯤되면 다잊혀지겠죠?
그친구가 마음을 잘잡고................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아참...그친구한테 잘가라고 한다음 문자로 연락하지말자잘지내^^
라고..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친구............응ㅠㅠ....
이러곤.............후회꺼알면서도 그여자한테 간다고 합니다.ㅠㅠㅠ.............
휴...불쌍합니다...그사람이나....저나...^^휴휴
제 이야길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