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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고 돈없고 아이같은 제남자친구..ㅜㅜ

L양 |2007.11.05 17:15
조회 1,508 |추천 0

지금 사귄지 어느덧 300일....전 24살...남친은 26살...

그300일을 어케 제가 견뎌왔는지..정말 제자신이 대단하다 느낌니다..

이사람을 조금이라도 사랑하지않았다면...벌써 옛~~~날에 헤어졌을겁니다...

연예박사님들...저에게..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제남친 월급 150... 제월급 150...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월급이 비슷해요...그런데..데이트비용을 제가 80%를 내고있습니다..

첨에 만나서 사귈때는 이남자가 거의내길래..전 오빠가 3번내면 전 1번내고

이런식이였는데 나중에 불만을 토하더군요...

왜 넌 너한테 치장할돈은 있고 자기한테 쓸돈은 없느냐는식으로 불을이르키며

소리를 지르더군요..자기도 참았나 봅니다...

전 월급을타면 50만원 적금에.... 엄마용돈 10만원...머 보험비 집에서 내는세금들..

다내고나면 돈이 얼마 남지않아요... 글구 월급타면 한.5만원정도는 쇼핑을합니다..정말 적은금액이죠...

하지만 남친은....월급타면 50만원 적금에.,.나머지는 다~~~지사고싶은거 다~~사고  월급타는 당일날 옷10만원어치 꼭 맞춰서사고 MP3 PSP..등등..지가 사고싶은거 다~~사고나면 돈이떨어집니다.. 그럼 1달 데이트비용은 누가 내겠습니까?

그래서 돈좀 아끼라고...몇번을예기하고 아랐다고만하고...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오빠차는 회사차라서 기름값 보험비 다 대주고 전 보험비 기름값 제돈으로 다 합니다..

그럼 당연 자신차로 항상 다녀야 하지않습니까?

제 유지비 아껴주려고 노력은커녕 자기 귀찮타고 거의 조르듯 제차를 자주 애용하구요...

지금 님들은 그럼 헤어지면 되지 멀 고민이냐 하시겠지만...

이런 철부지같은남자를 제가 사랑한단 말입니다....

사소한거가지고..매일 삐지고...풀어줘야하구...안풀어주면 곰곰이 생각해봤다구하면서

 헤어지자하고...

그런데..또 나쁜것만 있는게아니라 여기글위에 삐지는거랑 소심한거랑 돈문제만아니면

정말 누가봐도 사이좋은 커플이예요...너무잘해줘요...잘해줄때는....

제가 이남자 전에 4년만난 남자친구사있는데..정말 어의없게 차이는바람에... 정말 믿었던남자에게 버림을받았기때문에...이번엔 정말 잘해야겠다..생각해서인지... 뒤통수를 넘크게 맞은 충격때문인지..이새로운 남자가 도망갈까봐 정말 무서워요...

저 정말 이런여자아니였어요...정말 차갑고 그랬는데..이남자 만나구나서..완전 순한 양이 되더군요...

그런데..결혼하면...돈문제가지고 싸울일은 없겠죠? 공동이니깐...같이 절약하겠죠?

에휴..이사람이 결혼하자구는 하는데... 잘모르겠어요...

잘살수있을지를........

이남자..성격고치는방법...없을까요? 아니면...돈을 절약하는방법..없을까요?

아니면..ㅋㅋ 제가 돈을 덜 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이런글쓰고있는제 자신이 병신같네요..

세상에 남잔많은데...ㅜㅜ 근데...너무 사랑하는걸 어케 ..ㅡㅡ;

이남자에대해서 정말 많은예기가 남았지만...계속시작하면 끝이 안날꺼같네요...

대충 줄였어요...

어느정도로 이남자가 잘삐지냐면요...포켓을치러갔는데 스타트버튼 일찍눌렀다구 꿍하고 앉아있는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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