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저는 해운대로 차를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운전은 여자친구 차라서 여친이 운전을 하였고요
이때까지 저는 여친이 아주 애교도 많고 귀여운 숙녀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나이는 28이고 여친은 26이거든요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신호등이 있거든요
거기서 신호등이 갑자기 바뀌어서 급하게 차를 멈추었거든요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야이 기집애야 운전도 못하면서 차는 왜 몰아 이말하고 그 뒤에 또 뭐라 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여친이 차를 세우고 그 아저씨를 주먹으로 두들겨 패는 거예요
얼굴을 얼마나 많이 때렸으면 멍이 들었고요 거기 사람들 많이 쳐다 봤어요
전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게 내 여친이 맞나 하고 말입니다
여태까지 4년을 사귀었지만 이런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으니깐요
아무튼 경찰서로 끌려 갔지요 제 여친은 자기도 맞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한대도 맞지 않았어요 완전히 두들겨 팼거든요
그런데 자기도 맞았다고 해야지 돈을 적게 무른다고 하고
또 목격자가 있어도 피해자가 남자라서 남자체면에 여자한테 맞은 것이 쪽팔려서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남자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하고 목격자도 그렇게 말을 하여서
솔직하게 말을 하였으면 20만원대에서 끝날것을 50만원대로 불어 났어요
위증죄라고 하더라구요 으으으
그런데 돈을 무르고 나올때 여자친구의 터프한 표정과 말 그리고 주먹으로 때린것
여자친구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고 무섭습니다
지금은 애교를 떨고 귀엽게 옷을 입고 그래도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그 아저씨를 주먹으로 때린
그 영상이 떠 올라서 여친이 무서워 졌어요
그래서 제가 오빠지만 갑자기 대하는 것이 약간 불편해지고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