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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오래 쓰는, 올바른 세탁기 관리 노하우

마음과 마음 |2003.07.14 21:08
조회 3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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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세탁상식, 익혀두세요.

빨래를 할 때 무턱대고 세탁기 버튼만 누르셨나요? 이제는 빨래할 때도 조금만 신경을 써보세요. 효과적으로 때도 잘 빠지고 천도 상하지 않는 올바른 세탁 노하우로 세탁기 100배는 오래 쓸 수 있답니다!

하나. 찌든 빨래는요~

Samsungpr_01 세탁기 작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런 방법을 써 보세요. 찌든 때가 묻은 빨래는 찬물에서 20분,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 때 합성세제를 풀어 다시 약 5분 간 그대로 두세요. 때도 잘 빠지고 세탁 효과가 훨씬 좋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 때 욕심을 부려 세제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오히려 때가 옷에 깊이 스며드는 역효과가 발생하므로 꼭 염두해 두세요.


두울. 빨래양? 세제양?은 얼마나 넣어야 하지?

Samsungpr_02 세탁은 적은 양을 자주 돌리는 것보다 한꺼번에 모아서 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랍니다. 모르셨지요? 빨래를 자주 안 해서 게으르다고 나무라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참에 오해를 풀어주세요.

1회 세탁하는 60%의 양이, 2회 세탁하는 30%의 양 보다 물과 전기의 7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세제의 양이 많다고 해서 빨래가 잘 되는 건 아니예요. 그만큼 헹굼이 잘 되지 않고 거품이 많이 발생되어 환경오염의 원인만 제공하는 격이 되 버리고 맙니다. 될 수 있으면 빨래의 양에 맞게 적당한 양을 사용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적당한 세제의 양은 제품 종류와 브랜드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는 것이 올바른 세탁 습관입니다.


세엣. 세탁기도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자!

곰팡이는 세탁 뒤 습기가 찬 상태에서 세제 찌꺼기를 영양분 삼아 자라나게 되는데 이 같은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4개월에 한 번씩 세탁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뜨거운 물에 세정제를 풀어 세탁기를 돌리는 것인데,세탁 통에다가 지정한 물을 받고 분말이나 액체 표백제를 넣은 다음에 통세척 기능이나 불림 기능을 이용해서 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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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뒤에는 곰팡이 방지를 위해 뚜껑을 열어 놔 통풍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몇 년 동안 청소를 안 한 세탁기의 경우는 온수에 8시간 이상 불린 뒤 이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고 싶다면 세탁조를 들어낸 뒤 세정제를 뿌려 솔로 닦아 주세요.

올바른 세탁법과 세탁기 이용으로 빨래도 하얗게~ 세탁기도 오래오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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