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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연민?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감정을 가지지 않고 상대방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남자 참 따뜻하고 배려가 깊은 사람이었습니다.내가 봤던 남자들중에 정말 이사람이라면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사귀지는 않았지만 좋은 관계로 지내고 집에도 자주 같이 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그사람이 결혼을 언제 할꺼냐는 물음에 아직 결혼에 대해선 생각을 못해봤기에

 

솔직히 그 말을 왜 물어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전 때가 되면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이후로 갑자기 나에게 불만인 말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왜 나한테 그런 말 들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됐고 그 남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얼굴을 보지 못했었습니다.

 

항상 그사람의 부족한 모습들만 생각한 저였었는데 그사람이 떠난 후에야 그사람 저에게 정말 잘해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걸 안 후 그 사람에게 잘해줘야 했는데 못 해줬다는 자책감과 미안한 마음 항상 머리속에 이름이 떠나지 않았고 많이 맘고생을 했습니다.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주위에선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고

 

나중에 제가 좋아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있는후에 전 그사람과 연락이 다시 되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난 이유는 정말 미안했었다고 말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친구들은  만나게 되면 너의 마음을 꼭 말해보라고 고백해 보라고

 

하지만 전 다른건 다 할수 있었지만 그것은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전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후에 그사람에게 나름대로 마음을 표현했었을때

 

 그사람은 저의 마음의 표현을 부담스러워 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너가 너무 맘 고생하는거 아니냐면서 요번에 고백해보라고 합니다..

 

안되면 깨끗하게 잊으라고 합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저의 마음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제가 고백을 한다면  그 사람과 잘 될수 있을까요?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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