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공고에 재학중인 고1 학생입니다
제가 지식인에 글을쓰는이유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고 억울해서,,
글로나마 풀어보고 방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9일전 담배휴대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흡연으로 징계 명이 바뀌어서 나오더군요.
그리고 몇일있다가 징계중에
아침에 학교 오면서 담배를 한대 푸고 왔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끝난후 흡연측정기를 불어서
한번더 걸리게 되었습니다. 다짜고짜 징계 일주일 연장 이라고 하시더군요,[그러나 이건 거짓말이었습니다]
징계를 받는도중 선생님께서 머리를 자르라고 하셔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구렛나루반, 뒷머리반, 윗머리 숱많이치구요,앞머리도 눈썹위 2센티 까지 잘랏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생활지도부 선생님께서 더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많이 잘랏는데 또 잘라야 되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머리를 자르지않았습니다
머리를 자르지 않았기때문에 교내봉사도 하지못하고 생활지도부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일주일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그러고 난후 징계기간이 끝이났습니다..
징계기간이 끝나는날 선생님께서 머리때문에 너는 머리 자를때까지 더나와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저는 머리를 얼마만큼 잘라야되냐고 선생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반삭발 로 해오면 안나와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 솔직히. 반삭발 치면 이마에 흉터도 있고 뒤통수에 땜빵도 많고 해서
자르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머리쪽에 흉터있는걸 아시구요. 그래서 부모님도 반삭발은 절대 하지말라고 하셨구요.
좀 더러운 행동이었지만 머리를 자르지않고
징계 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해서 생활지도부실앞에는 가지도않았습니다
9일동안 숨어서 지내는 동안에도 선생이 저를 불러오라고 다른 학생들한테 많이 시켰구요...
어째어째 하다가 9일째 날이 됐습니다.
저는 9일동안 해오던대로 수업시간이 되서 앉아있었습니다.
갑자기 생활지도부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다짜고짜 저를 찾으시고는
저를 데리고 교실밖으로 나가서는 안경벗어 라는 한마디를 하시고는
제가 안경을 벗자 바로 제 뺨을 한대 후리시고는 그걸로는 분이 덜풀리셨는지
또 한번 더 후리셨습니다.
얼마만큼 소리가 컷으면 교실 창문,앞문,뒷문 을 다 닫아놨는데
안에서 친구들이 듣고 밖을 내다볼 정도였고, 창문을 열어놨는데 복도안이 다 울릴 정도로 소리가 컷습니다
뺨을 두대맞고 생활지도부실 앞으로가서 50센티 정도되는 나무각목으로
엉덩이를 맞았습니다..
제 엉덩이에는 얼마전 종기가 나있어서 앉을때 아픈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각목으로 한대 맞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때리셨습니다.
다맞고나서 저는 엉덩이에 살이 찢어져 종기가 터져서
무릎을 꿇지도못하고 4교시 수업이 끝날때까지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저는 4교시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께 종기가 터져서 더이상 학교에 못있겠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조퇴를 끊고 집으로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교실앞에서 뺨을맞아야하며.
징계기간이 끝났는데 생활지도부실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어야 했는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선생님을 신고 하려고 합니다..
어디다가 신고해야할까요? 증거가 필요하다면 다 댈수있구요
교육청에는 신고하면 뭐 신경도 안쓴다더군요..
그래서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린뒤 경찰서에 신고할까합니다..
신고방법좀 가르쳐주시구요
제가 신고하면 어떤처벌을 받는지도 가르쳐 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그선생님 학교에서 술먹고 수업들어오고 그럽니다
오늘 저희교실에 저찾으러 오셨을때도 술한잔 드시고 오셨었습니다
모든애들이 저선생님한테서 술냄새 무지 난다고 했었습니다.
도데체 제가 잘못한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