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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차이...

체이스 넘버 1 |2003.07.15 16:57
조회 2,017 |추천 0

내주변에 친한 친구 두명이 있다....한명은 쪼그만 가게를 하는 고졸이 학력의 전부인 친구(하지만 성실하구 근면해서 돈을벌어 자기힘으로 가게를 하고있다. 성격도 좋다),또 한명의 친구는 보건계열 전문대를 나와서 방사선사로 삼성의료원에서 성실히 일하구 있다.(이친구 또한 성실하구 인간적이면서 사려깊고,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이 두명의 친구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공교롭게두 둘다 이화여대 출신이다. 가게를 하는 친구의 여친(24)은 이화여대 영어영문과를 나와서 현재 중학교 선생님으로 발령대기중이구, 방사선사인 친구의 여친은(26) 경영학과를 나온후 현재 대학원 마지막 과정을 다니고 있다.

뭐 이렇게 차이가 나는 사람들끼리 어떻게 만났느냐구? 음 가게하는 친구는 인라인 동호회에서,방서선사인 친구는 교회에서 만났다. 만났을때.... 자신의 위치~ 내친구들 그런거 가지구 꿀려하지도 않고 솔직하게 말하구 만났다. 그런데 역시 배운여자가 더 무섭더라고 두친구한테 즐기면서 사랑도 약속하구~내친구들은 자신이 부족하다며 모든걸 다해줬는데.....결국엔 여자쪽에서 헤어지잔 얘기를 먼져 꺼내었다.

이유도 간단하다. 부모님께 소개해드리기 불편하다. 차이가나서 결혼은 힘들다. 두여자다...잘나가는 집도 아니다...그렇고 그런 서민가정이지~ 근데~ 왜 만났을까? 뜯어먹을려구? 자기 즐길거 다즐기구~사랑한다고,결혼하자고~그런건 왜 약속을했지~그렇게 쉽게 헤어지자고 했을거면서~~~근데 내주변에 남자들은 여자가 자신보다 학력이 쫌 딸려도,능력이 없어도 성실하고 사람만 된여자라면~진심으로 사랑하구 극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내가 여자를 여러번 만나면서 느낀건데....서울에 있는4년제 대학만 나온 여자들은 자지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난줄 알고....남자는 학벌도 좋고,집안도 좋고,돈도많은 남자를 원하구.....자신이 학벌이 쫌 안되더라도 얼굴이 이쁘면.....학벌은 그리안따지지만~ 돈많고,집안 빵빵한 남자를 원하구~~~물론 다 이렇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남자는 여자 학벌이나 능력 안따지구 싶을까? 절대 아니다....남자도 자기 여자가 똑똑하구 능력있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착하고 된사람을 원한다....글구 사랑하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길 원한다.

나도  남자들 학벌,돈 밝히는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나서 드럽고 치사해서공부 죽어라고 해서 5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에 편입해 올해 대기업에 입사하게됐다.(담달부터 출근한다.) 여자들이여~ 학벌과 돈이 제발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한다.....난 내일 내친구들을 이용하구 버린 두여자를 응징하러 간다.어떻게 할꺼냐구~그녀들은 자신들이 내친구들을 찼다는거를 내가 모르는줄 안다~~~ㅋㅋㅋ 만나서 실컷 술마시고 놀다가 바가지 씌우고 올꺼다~~ㅋㅋㅋㅋ 100%성공을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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