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
한남자의 아내로 산지 6년...
아이들을 재우고나면 집안일을 한다
국도 끓이고 반찬도 만들고
신랑이 퇴근하면 먹을 간식도 만들고...
퇴근한 신랑과 함께 식탁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다
오늘 큰녀석이 어땠구
작은녀석이 어땠구
이렇구 저렇구....
신랑과 이런저런 얘길하다보면 벌써 새벽
내일을 위해서 자자...
글고 누워 또 시작된 수다는
동틀무렵에서 끝이 난다
나름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그리고....그때가 너무 그립다
딸링... 잘있지?
곧 당신 기일이다
조만간 갈께...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