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글을 올리게될줄 생각도 못했는데 ^^
전 2년전에 사귀던 남자를 잊지 못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그 애만 생각하는 바보였어여....
친구들은 나보고 드들 바보라면서 놀리곤 했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주위에 소개팅을 부탁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죠,,,,
일요일에 3번째 소개팅날,,,,,,
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자리에서 만난 그 오빠....
왠지 모른 이끌림......
그애랑 헤어지고 나서 그런 느낌 첨이였어여......
근데 문제는,,,,,,,,,,,,,,,,,,,,,,,,,,,,,,,,,,,,,,,
술 일잔 하고 노래방에 갔는데 조금 있다가 사라지더구여...
제가 눈치가 빨라서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계속 생각하니 자존심 상하고... 쪼매 비참했지만.......
그애랑 헤어지고 나서 첨 느끼는 감정이라...... 자존심 접었어여.....
딱 일주일정도 그오빠의 태도를 지켜보려구여..........
오빤 아닌데 나혼자 그러면 오빠한테도 미안하니깐........
저 남자한테 먼저 대쉬하려 해여.......
동네 사람들!!!!!!!!!!!!!!!!
저에게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