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제 친구는 21살 동갑입니다 *^^*
뭐라고해야되나 ㅋ말주변이 없다고해야되나..ㅋㅋ
묵묵한 타입인데...
계는 이상하게 행동으로 사람을 웃기는 타입입니다...ㅎㅎ
그때 한여름날에 제친구와 너무 심심해서..쪽팔려게임을 하자고햇는데
마지못해 하더라고요ㅋㅋㅋㅎ
그리고 제가 이겻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지하마트 잇잖아 거기 사람 우글우글하잖아~~~ 거기가서 나는 람보다!!!!! 이거 하고
뛰어나와봐 ~~~~~ㅋㅋ
제친구 : 아..나 그거 못해... 내가 이것떄매 너랑 쪽팔려게임 안할려고 햇는데...
이러면서 금방 울상을 내보이더랍니다 캬캬캬캬
나 : 야 임마 남자는 한번약속하면 땅끝에 묻혀서라도 지켜야되는거 몰라?@
제친구 : ㅅㅂㄻ,,,이빨 죨라 잘까요 개세....... 좀만 기달려봐....사람들 주위에 좀 없을떄
해볼께...
나 : ㅋㅋ 잘해봐 건투를 빈다 !
제친구 심호흡을 하더니 지하마트로 향햇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제친구는 저한테 오는겁니다...
나 : 야 왜 그냥왓어!
제친구 : 아 ㅅㅂ,,어케하냐...사람 죨라 많은데....할려다가...못하고 뻘쭘해서..
폭죽 2개만 사왓다....'''' 돈아까워..
나 : 씽긋!
나 : 야 람보다 는 안시킬테니까 그 폭죽으로 니가할수잇는 최대한으로 해봐 ㅋㅋㅋ
성공하면 여자친구 소개시켜줄꼐 ㅋㅋㅋ
제친구 : 오호.. 오늘 딱 한번만 눈감고 미친짓해볼까?..진짜 소개시켜줘야되..
나 : 알앗어 빨랑해 10분줄테니꼐
제친구 심호흡 또하고 들어가덥니다 ㅋㅋㅋㅋ 난 여자소개시켜준다는거 뻥인데 ㅋㅋㅋ
그러고 10분지났는데 반응이 없길래..답답한 저는 물건사는 행인것처럼 하고 들어갓죠...
근데..그순간...
!!!!수류탄이다!!!!!!!!!!!!!!!!!!!!!!!!!!!!!!!!!!!!!!! 폭죽 2개소리 탕! 탕!!!
마트가 지하에 있는곳이라 소리는 유난히 크더군요..
마트안에 잇는 사람들 귀를 막는 포지션 취하더니 고개를 숙인사람도 있고
바닥에 엎드리는 사람도 있고 ㄷㄷㄷㄷ 지하마트 난리났습니다.. 어린애들 깜짝놀라 울고
그광겸을 본 저로썬;;;ㅅㅂ,,,저새키.... 짱이다...
내친구 얼굴씨뻘개지면서 죨라 튀더군요;;;나도 몰르게 죨라 튀엇습다..;;;;
에고 ㅋㅋㅋ 그사건을 어제 저질럿는데..ㅋㅋㅋ
내친구 학교 안갈꺼라고 지랄지랄 하덥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ㅅㅂ 쪽팔린행동 못하는것처럼 소심한척 하더니;;;;아주 할껀다하고 왓어....아주...
저기; 리플다신분들...이게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겟지만요;.
진짜거든요 .;'; 제친구가 저랑 완전 썡까기 일보직전입니다;;;;
조언을 받고자 이런건데.. 완전 소설로 생각하시면
이글을 쓴게 의미가 없게 되버리지 않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