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초보입니다.
한때는 머도 모르고 이상한주식도 잔뜩 들고다니던-_-;;
인디언투자법이니 뭐니, 맨날 보면 나오는 소리가
증시는 물가상승률+경제상승률+a 라고 하는데,
지금 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까? 경제상승률이 마이너스폭을 달리고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 지수가 2000을 밟았는데 갑자기 1500대로 복귀할까요?
펀드니, 연금이니, 각 부분에서 돈이 무지막지하게 몰리고 있는 우리나라 증시가
별일도 없는데, 크게 뒤집힌것도 없는데 갑자기 1500까지? 전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시 지금 팔고 더 떨어지면 잡으시겠다는분. 단타하시려는 생각이 가득하신분입니다.
단타든, 장타든. 무얼하시든간에 초보이신 분들이 꼭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주가에 신경쓰기 보다는 종목에 신경을 쓰라.
다들 혹시. "주가"가 떨어지다보니까 내 주식도 당연히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신지요.
말씀드리자면, 주가가 떨어지니까 내 주식이 떨어진다는건 당연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상관 관계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제 보니까, 낮이 되니까 주가가 더 빠지더군요.
아마 직장인들께서 점심드시고 잠깐 hts 를 켜보시곤 주가가 빠진걸 확인하고 성급히 팔아넘기신걸로 사료 됩니다.
뭐 내일 장이 더 안좋아서 하루쯤 더 빠지면, 아 역시 빠지길 잘했어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종목에 대한 "믿음" 이 없어서 입니다.
누가 추천해줘서 샀던지, 혹은 그냥 회사가 가능성 있어보여서 샀다던지.
종목을 고르실때, 반드시 유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내 종목이 현재 거품이 있는가, 혹은 없는가.
2. 내 종목의 정말 적정 주가가 어느정도 인가.
3. 내 종목이 앞으로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겠는가
4. 혹시 테마등을 타게 되서 거품이 낀다면,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겠는가.
1번은, 2번으로 말미암아 계산할수 있습니다.
적정주가가 1000원인데, 현재주가가 3000원이다. 이건 거품이지 않겠습니까?
그럼 이러실수 있습니다. " 더 오를수도 있지 않느냐 "
더 오를 수 있으려면, 그만한 호재가 필요합니다.
그 종목의 회사가 더 오를려면, 그만한 가치의 미래사업을 해나가고 있고, 그 미래사업에 의한 순수익까지 다 포함해서
종목의 적정 주가를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다시오를수도 있다구요? 회사에 아무일도 없는데요?
왜 가격이 오르는지, 혹은 왜 가격이 내리는지 알아야합니다.
가격이 오르면, 어떤이유에서 , 어떤 뉴스에 의해, 회사 내부의 어떤 사정에 의해
가격이 내리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10%이하의 가격변동은, 기술적 변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빨간똥침, 15% 싫어하는 파란똥침. -15% 는 다 그만한 이유를 들고 다닙니다.
자신의 종목이 미래에 무슨 사업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 미래 사업이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현재주가와 미래사업의 이익을 따져서
주가를 예상해보지 않는다면, 그 회사가 얼마가 되든, 구매하신 분들은 불안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르면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내리면 왜 내리는지도 모르는데,
물타기는 왜 할것이며, 추매는 왜 하는겁니까?
언젠가는 오를것이다? 그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회사가 잘나가니까? 왜 잘나갑니까. 무조건 잘나가는건 날로 먹겠다는 심보입니다.
그회사의 현위치를 보면 안됩니다. 미래의 위치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종목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A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A 회사의 현재 주가는 5600원입니다.
A회사의 회사 가치는 4000원입니다. (직접 책등을 보시고 계산하셔야합니다. 아무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럼 -1600원의 괴리가 생기죠? 무슨말이냐.
별일 없었다면 이회사는 사실 4000원이면 적당합니다. 근데 거품이 살짝 끼어서 56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럼 이 "거품"이 어떤 연유로 끼게 되었는지, 최근 공시나 뉴스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럼 반드시 거품이 끼게된 여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이유가 없으면 세력주인지 확인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공시나 뉴스를 더 봐보니, 이회사가 앞으로 미래에 더 좋은 호재가 뜰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천억짜리 공사가 대기중에 있다던지요. (아직 공시가 나오지는 않음)
그럼 수천억에 의한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있겠지요? 이게 바로 유동자산에 들어갑니다.
그럼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에 의해 회사 가치가 6000원까지 뛸거 같다고 한다면
5600원이면 어떻습니까? 싸지요? 6000원까지 오를텐데요.
거기다가 주식의 특성상 몇천억짜리 호재가 뜨면 꼭 거품이 낍니다.
그럼 회사가치를 넘어선 주가가 형성 되겠지요.
물론, 그 공시가 취소될수도 있습니다. (몇일전 에이치앤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은 경우는 거품을 의심해야하며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미래 가치와, 가능성과 성공 여부를 잘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곧 내 종목에 대한 공부가 되는겁니다..
그럼 회사가치가 2000원인데, 현 주가가 1000원인 경우도 있겠지요?
그럼 투자하셔야겠습니까 투자 하지 않으셔야겠습니까.
물론 이 또한 미래에 어떻게 될지 파악해야합니다. 그걸 파악하는 방법은 그 회사를 공부하고
그회사에서 나오는 공시나 뉴스를 꼭 확인해줘야한다는겁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시면,
내가 투자한 종목이 왜 지금 이가격인지, 왜 가격이 상승하는지 혹은 왜 내려가는지 알수 있고
오늘처럼 증시가 안좋아도,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내 계산에 의하면, 내 주식은 반드시 상승할테니까요.
그렇게 회사, 혹은 주식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투자하셔야 합니다.
편승매매(남 따라서 주식사기) 는 절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그 누가 추천하였더라도, 꼭 그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다.. 책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게 곧, 주가에 영향받지 않는 가치 투자입니다.
카페의 운영자분들이, 종목에 집중하라, 하는 말은 저런 이유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를 종목은 다 오릅니다.
내가 든 주식의 미래 주가? 사실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3년내에 오를지 내릴지는 다 어느정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내일의 주가는 모릅니다.
하지만 미래에 오를지 내릴지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왜 장투를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게됩니다.
말하자면
새우깡이 갈수록 비싸질것이다. 와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