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에 근양 회사원 입니다.
3달전 소개팅으로 만난 그녀석...
처음 본순간 내남자라 생각이 들었어여^
첫눈에 반한다고나 할까 ..그녀석은 아직도 모를 꺼예여
제가 그렇게 첫눈에 반했다는걸...
첫날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꼬 전너무 맘에든나머지
그녀석에게 자고 가라고 했어요
그녀석도 흥퀘히 알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다음날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사랑이 시작됬는데
어느날 그가 회식이라면서...집에일찍먼저 들어가래여
우린95일 사귀면서..단하루도 만나지 않은 날이 없었거든요
그날마침 저도 회식이었구여..그런대 술을먹고 전화를하더니 첨엔
근양 잘받았어여..근데 제가 전화를 못받는 횟수가 늘어나니까
그녀석이 이상해지능거예여
막바지엔 입에 담지도 못할 상스런 욕설을 퍼붇더군요
이남자 술먹으면 일케 변하나바여..ㅠ/ㅠ
사실 정말 착한 녀석이거든여
그래도 다음날 잘못했다고하니 용서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좀 삐뚤어진 성격탓에 우린 자주싸웠어여..
헤어지기도 만이 헤어지고..
그런데 100일이 다되어갈때쯤..우리가 다투게됬어요
그리고..밤12시쯤이었는데 술을 잔뜩먹은상태였져...
제가 잘못해서..또 이런일이 일어났기때문에..전 먼저간다는 그를 뒷따가갔져
근데..현금이 없어서그런지..모탤로들어갔더라구
저보고 드러오랍니다.
들어가서..그녀석..저처다도안봅니다..멀찌감치..앉아서..울다가
누었다...반복한지15분...
그녀석이 잠들었나바여..근데..안자는듯하기도하고
일부러..전화기를꺼내들고...친한남자칭구한테전화를걸었죠
근데 갑자기 그녀석이 벌떡일어나더니..전화기를 뺏어들고
누구냐고..소리를 바락바락지르능겁니다.
전뻇을려고..전화기를..향해 손을뻣었져..
근데그녀석이갑자기..제머리를잡더니..침대쪽으로절 던지는 겁니다.
그때부터..발로밟고..절사정없이때리더라구
ㅠ.ㅠ 결국..그전화뺏고..저보고..가래여..새벽4시에..택시비도없는데
나가라고..힘으로..떠미는데..끝까지 문잡고 안놓았습니다.
내가봐도..참내가 추하더라구여
그렇게 맞아도..사랑은 어쩔수 없더라구여
그리고..오늘입니다...미안하다고..문자가오네여
전화즘 받으라고..
몇번전화하더니..마지막문자라면서..전화받지글앴냐고..사과하려고했다고..하더라구여
가슴이 미어질듯아프고..속이상합니다.
또 전화오면 받아야하나여?
저어떻게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