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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로 싸가지없던 옷가게 사람들.

고객님 |2007.11.13 15:23
조회 57,25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되게 자주보는데 글은 처음써보네요~

저번에 옷사러 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받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야 쓰게 되네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지루할수도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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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될지꿈에도 몰랐는데 신기해요+ㅁ+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고계시는 듯하여 소심한 제가 몇개수정했어요 세일상품안샀구요 신상품으로 샀었어요...그옷가게는 성남시청쪽에있어요.

많은분들이 제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마음이 풀리네요~감사합니다.복받으실꺼예요.

요즘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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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여성스러운 옷은 잘 안사입거든요~( 여자 정장스타일 같은거요.)

그런데 졸업사진찍는 날을 하루 앞두고 여성복사기 싫어서 벼르다가 사러 가야겠어서 친구한테 같이 사러 가자고했는데요,

친구네 동네에 50%세일하는 여성복매장이 있데요. s*up라고

그래서 저는 원래 백화점에는 여러 여성복매장이있어서 거기서 살생각이였지만요.

여성복 사서 한번 입고 잘입을꺼같지도 않아서 그래 싸게 사서 한번입고 뒀다가 나중에 생각나면 입자 하는 마음에 갔는데 진짜로 큰현수막처럼 50%이렇게 써져있어서 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철지난것들만 50%고 나머지 제품은 세일을 안하는거예요~

세일 안해도 이쁜 옷있으면 살려고했는데..

옷도 별로고..점원들의 상태 특히 첫째로 보이는 뚱뚱한노처녀가 대단히 거슬렸어요 친절은 커녕 귀찮으니까 빨리 보고 가라는 식이고 그나마 둘째가 옷을 제친구랑 저한테 권해줬는데요 그닥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구요. 친구는 치마하나만 사면 됐기에 골랐지만 저는 아래위에 다 골라야했기에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른곳좀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나왔죠.

하지만 주위에는 여성복 파는곳이 별로 없어서요 . 다시 그옷가게를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중에 내일이 졸업사진찍는 날이라는 압박감에 여기서 못사면 못살꺼같아서. 대충 신상품중에 무난한 걸로 골랐는데 기분이 찜찜하더라구요 마음에 들지않아서 어쨌든 집에가서 입어보니까 치마가 덩이쪽을 많이 압박해오고 아래위가 셋트가 아니라서 언밸런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일 졸업사진 포기하더라도 바꾸자...(어리석어도 할수없어요.ㅠㅠ )

하는 생각에 카드전표를 찾아서 전화를 한다음에 내일 환불하러 간다고 말했죠.

그다음날 일찍 안갖다주고 오후 늦게 갖다주면 제가 그날 졸업사진찍는걸 그매장주인과 종업원들이 알고있었기에 한번입고 가지고 온거아니냐는 말을 들을까봐요 . (옷사던날 졸업사진찍을때 주로어떤옷사가나요?라고 멍청하게 물어봤었어요ㅠ)점심때쯤 환불하러갔어요 12시 40분쯤.

매장안에는 몇분 손님이 있더라구요. 어쩄든 갔는데 그 성질더럽게 생긴 첫째직원혼자있더라구요 저는 옷좀 환불하려구요. 이렇게 고분고분 침착하게 말했어요(좀 소심한지라...)

그러니까 그 싹퉁머리가 올라오고 있는 직원이 그거어제 체크카드로 긁으셨죠?그거 취소하려면 난리법석을 떨어야해요.난리법석....난리법석..그게 직원이 고객한테 할소린가요? 아무리 환불하러 왔다고 해도 ... 소심한지라.. 진짜 상처 크게입고 어이도없고.....  환불 못해주세요? 이랬더니 그건 아닌데 고객님도 알아두시라구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환불하려면 사장님 주민번호랑 사업자번호인가 그거랑 통장번호 다필요하니까 다음부터는 환불하시려면 체크카드로 하지마세요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 진짜 개싸가지.. 지금은 사장이 없어서 환불을 못해주니까 기다리래요 사장님 핸드폰 안가지고 다니세요? 이러니까 없데요. 그게 말이 되는지..어이가 없었지만 별로 싸우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그냥 연락처 남겨주고 연락처받고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있었죠 사장님오면 연락준다기에..

 

커피숍에 들어가서 B*체크카드사에 전화해서 환불받으려면 사장님 주민번호 사업자번호 통장번호 다말해야되요? 이러니까 그렇게 까지 복잡하지않고 통장번호랑 가맹점번호만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난리법석정도는 아닌거같은데 그 직원의때문에 짜증이 확밀려오고있었어요.

50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아직도 안들어오셨어요? 이러니까 잠시만요 사장님을 부르더라구요.

그러고 지내끼리 모 아까 환불하러 왔다고 말씀드렸던 어쩌고저쩌고...

 사장은 제가 떠나고 얼마안있어서 옷가게에 들어왔었나봐요.

환불해주기 귀찮았는지,...연락이 없었던거같았어요.

 

어쩄든 사장이 저보고 가까운데 있으면 옷가게로 환불해줄테니 오래서 갔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사장이란 점원이 인상을 팍쓴채로 있더라구요.

다른손님도 있는데.

 

사장이 저한테 오늘졸업사진 찍는다고 하지않았어요? 이러더라구요.

네 맞는데요.

이거 어제사간옷이죠? 그런데 왜 환불하려고 하세요? 이래서 옷이 저한테 안맞아서요.이랬는데

환불하면안되는듯 그렇게 짜증나게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알아뒀으면 줬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자기네 아직 옷하나도 안팔았는데 이렇게 환불하러 오시면 자기네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저같이 환불하는 손님들만 온다는거예요..

그럼 자기네 옷을 언제팔지도모르는데 제가 그거를 기다렸다가 환불하러 가야하는건가요?

저는 어차피 환불할 옷 가지고 있으면 그쪽에서 찜찜해 할까봐 일부러 점심쯤에 갔다준건데요.

그리고 대부분 오픈을 10시정도에 하잖아요. 그런데 문을 연지 거의 3시간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못판거 가지고 저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졸업사진찍는거 아시니까 입고 가져왔다고 오해하실까봐 일찍가지고 왔다니까 자기네는 그런거는 입어본거 안입어본거 딱 아니까 일찍안가지고 왔어도  됐다네요.

자기네 기분 잡쳤다는 식으로 막 말을 하더라구요..

무슨 똥밟은 식으로요.

아진짜 열이 너무 받아가지고 얼굴까지 빨개지더라구요..

진짜 모라고 한마디해주고싶었지만 그런 이상한 사람들 상대하면 저까지 그렇게 격이 떨어질것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몇일후면 카드에 돈들어갈꺼라고 하기에.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나왔어요.

그사장아줌만 왈 나중에 또오세요~ 아주 즐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나왔어요.

그 싹퉁바가지첫째는 아무말도 안하고 인상쓰고있고.

다신 그근처에도 안가겠다고 생각했어요.

집은서울인데 학교가 그쪽에 있어서 학교끝나고 옷사러간거였거든요.

백화점에서 샀으면 이렇게 환불하는데도 짜증나지않았을 텐데 생각한 날이였어요.

원래는 백화점가서 살생각이였거든요. (여러매장 다둘러볼수있잖아요~)

다신무서워서 환불못하겠어요.

꼭 죄인의느낌이랄까...

 

 

너무앞뒤없이 썼네요~ㅋㅋ

누가읽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어쩄든 엉망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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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양고삐리|2007.11.13 15:27
거기 주소알려주면 우리 고삐리들이가서 글쓴이 만족할만큼 다 쌔벼와줄께 ----------------------------------------------------------------- 야호~! 베플먹어따ㅋㅋㅋ, 신고하지마, ----------------------------------------------------------------- 신고하지말랬찌, 베플날아가짜나
베플엥ㄹㄹ|2007.11.13 16:14
난 다 읽었는데..여기 애들..공부 안 한 티 너무 팍팍낸다..니네는 언어영역도 안 봤니? 언어영역 준비하면 저정도 길이는 껌 아니니? 진짜 여기다 글썼는데..나름 얼마나 기분이 그랬으면 글 올리겠니? 그런걸 아는 뇌가 있는 인간이라면 글이 기네 어쩌네 씨부라리지 마라. 니네 머리 빈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말야..그리고 글쓴이요..그런 장사꾼은 오히려 기죽고 들어가면 더 지랄합니다. 그니까 처음부터 환불받을 때 말 똑뿌려지게 확실히 하고, 커피숍가서 왜 기다려요?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강하게 나갔어야죠. 그리고 왜이렇게 일찍 왔냐고 하면 입고 왔다고 할까봐 그런다..왜 말 못해요?ㅡ.ㅡ 앞으로 그정도도 못 하실거면 아예 백화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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