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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 Song)나를 사로잡은 그의 노래(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teev.kim |2003.07.17 14:23
조회 338 |추천 0

Fugees

Fugees(퓨지스)
90년대 중반부터 재즈, 랩, R&B 등의 장르 혼용으로
커다란 성공을 누리고 있는 혼성 랩 트리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Roberta Flack(로버타 플랙)의 원곡을 더 멋지게 리메이크한 곡
이 노래때문에 많은 이들이 퓨지스를 알게되었으리라...

영화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진 찰스폭스가 작곡,
노먼 김블이 작사한 이 곡은
1972년 스위스태생의 신인 여성가수 롤리 리버맨을 위해 쓴 것으로
돈 맥그린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매우 감격했다는
리버맨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하여, 돈 맥그린과
그에 대한 동경을 엮은 노래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72년 8월 롤리 비버맨에 의해 발표되었지만
크게 히트하지 못함.


Roberta Flack

1940년 2월 10일 노스 캐롤라이나주 블랙 마운틴의 음악가정에서 태어난
'리듬 앤 블루스의 큰별' "Roberta Flack"이 재 녹음하여
73년그래미어워드에서 최고의 싱글과 최우수 레코드,
그리고 로버타 플랙 또한 최우수 여성 가창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죠.

두곡을 비교 감상하시면서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Killing Me Softly ... Fugees





Killing me softly ... Roberta Flack



[가사]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e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손가락으로는 내 고통을 연주하고,
노래 가사로는 내 인생을 읊조리며,
노래로는 나를 반쯤 까무러치게 만들고,
가사로는 내 모든 인생을 떠벌리지요.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그는 멋진 노래를 부르며,
멋진 노래 스타일을 가졌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잠시 그의 노래를 들으러(그를 보러)왔지요.
그리고, 거기 그가 있었어요.
이 멋있는 젊은 가수가요.
처음 보는 가수였지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군중들의 열기에 압도되어,
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지요.
그가 내 부끄러운 비밀 편지를 찾아내어,
큰 소리로 낭독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난 그가 그만 끝내기를 기도했지만,
그는 무턱대고 계속했어요.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그는 마치 절망에 빠진 나의 모습을 아는 것처럼 노래 불렀어요.
마치 내 마음이 투명한 것처럼 내 속을 궤뚫어 보았지요.
이 낯선 가수는 자신있게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거기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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