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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변태와 마주치다!!!

블루샤크 |2007.11.16 16:25
조회 916 |추천 0

어느덧 그때가 6년 전이군요.

저희는 4살 난 딸을 키우고있는 부부입니다. 사이도 좋구요.

 

갑자기 그때의 생각이나서...

 

제가 부산에서 여관 달방생활하며 일을 하고 있을 때

자주 오곤했습니다.

와이프는 그당시 22살의 어린여자였고 ...

 

새벽에 숨을 헐떡거리며 "오빠, 나 큰일날뻔 했다." 이러는겁니다

 

"왜? 무슨일인데?" 이러니까

 

내용인즉슨...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술 만땅 된 어떤 노가다아저씨께서

그 사람많은데서.. 큰소리로.

"아가씨. ㅂㅈ 함 빨아주까"  이랬다네요...

놀란 사람들속에서

살짝 당황한 와이프가 한마디 했답니다.

그 멘트와 동시에 옆의 사람들은 뒤집어졌답니다. 웃다가 사래걸리고 쓰러지고.

 

 

 

 

 

 

 

 

 

 

 

 

 

 

"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이러고 뛰어왔다네요...

 

어찌보면 별 내용 아닌데도 생각만하면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 쩝...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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