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그때가 6년 전이군요.
저희는 4살 난 딸을 키우고있는 부부입니다. 사이도 좋구요.
갑자기 그때의 생각이나서...
제가 부산에서 여관 달방생활하며 일을 하고 있을 때
자주 오곤했습니다.
와이프는 그당시 22살의 어린여자였고 ...
새벽에 숨을 헐떡거리며 "오빠, 나 큰일날뻔 했다." 이러는겁니다
"왜? 무슨일인데?" 이러니까
내용인즉슨...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술 만땅 된 어떤 노가다아저씨께서
그 사람많은데서.. 큰소리로.
"아가씨. ㅂㅈ 함 빨아주까" 이랬다네요...
놀란 사람들속에서
살짝 당황한 와이프가 한마디 했답니다.
그 멘트와 동시에 옆의 사람들은 뒤집어졌답니다. 웃다가 사래걸리고 쓰러지고.
"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이러고 뛰어왔다네요...
어찌보면 별 내용 아닌데도 생각만하면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 쩝...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