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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결재 친구가 갔다고?

안마시술소... |2007.11.16 17:08
조회 765 |추천 0
저는 30세 직장인입니다. 아내와는 한 살차이입니다.

결혼한지는 4개월 정도 된 결혼 초년생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해 네티즌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아내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게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는 어릴적부터 친하였습니다.

친구는 아주 소극적이고 아직까지 여자를 대할 때 땀을 흘리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 하고 그런 점들을 제게 신세타령하고 몇 년을 같이 지내왔습니다.

근데 술을 마시면 폭발적으로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성적 욕구를 참지 못 하고 혼자서 자위하는 것도 몇 번씩 보았습니다.

그런 친구를 볼 때 생각한 것이 차라리 유흥업소라도 보내서 진정을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전에 제가 제 카드로 결제를 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사무실로 전화를 하면 그리 고마워하고 우울해 있던 친구가 한결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의 밝은 모습이 중요했지 나중에 일어날 일들은 상상도 하지 못 했습니다.

우연히 제 아내가 카드결제 내역을 보고 놀라면서 제게 추궁을 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그리 된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오히려 제가 간걸로 오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에 미리 친구 때문에 갔었다고 말을 했으나 제가 출입을 한걸로 간주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전에 진정을 시키고 사건을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간간이 그 일을 꺼내면서 저를 의심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만 결백하면 되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단호하게 아니라고 부인도 했습니다.

저도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하다 보면 유흥업소 출입은 자주 일어나는 일 아닙니까?

저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회식도 가지 않았습니다.

오해받을 행동을 원천적으로 막으려 했습니다.

저,,, 무지 피곤합니다.

사무실에서 여자와 같이 일하다 보니 무척 피곤합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혼자서 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종종 주변에 남자들의 얘기를 가끔씩 들을 수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제가 꿈 속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저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그랬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꿈 속에서 나왔던 여자의 이름이 그 유흥업소에 전화를 걸어 보니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아내는 공무원입니다.

그 여자의 이름을 관할내 알아보니 그 업소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기가 찰 노릇 아닙니까?

그래서 아내가 시내 술집에서 업소 여자에 친구로 접근하여 술집에서 만난 것입니다.

그 장소에 처음에는 친구 만나고 있으니 소개시켜줄 친구가 있다면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때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친구 만나는데 내가 왜 만나야될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에 가니 사건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내가 신혼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업소여자에게 보여주니 놀랐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황급히 도망을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솔직히 카드 한 번 결제해 준건 사실이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데 그 업소 여자와 문란한 행동을 한적도 없고 정문에서 결제만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오히려 자기와의 관계를 가졌으니 놀라서 도망간 것이라면서 업소에 가서 삼자대면을 하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삼자대면을 하던 십자댜면을 하던 상관은 없으나 가장 중요한건 업소에 오만가지 조직폭력배들이나 위험인물들이 관계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맞아 죽는건 괜찮으나 제 아내가 위험해지는게 가장 무섭습니다.

상황이 두서가 없는데 죄송합니다...

그 장소에 나가니 여자는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는 너무나도 깨끗했습니다.

사람을 만난 흔적조차 깨끗했습니다.

아내는 양주 한 병을 다 마시고 정신도 없는 상황이었고, 거기서 제가 업소를 들락거리는 파렴치도 몰면서 큰소리로 소리를 치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삼자대면을 하자면서 그 업소로 가자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 직장 동료가 제가 문란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개긴정보차원에서 말 못 하겠다면서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차라리 가고 나서 이런 일을 당하면 이해라도 하고 잘못을 뉘우치겠지만 도저히 간적도 없고 결제한데 전부인데 어떻게 잘못을 뉘우치고 그럽니까?

제가 아내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간걸로 하고 내가 잘못했다. 한 번만 용서해줘!’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만취가 된 아내를 도저히 혼자서 감당할 자신이 없었고, 동네방네 큰소리로 인격모독까지 들어야 하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싫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죽고 싶었습니다.

모함을 당한 제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10년 넘게 끊었던 담배마저도 다시 피우게 되었습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오셔서 사건은 조금 진정되었고, 그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카드를 긁은 것은 잘못한 일이다고 하시길래 그 부분은 인정하였습니다.

한 번도 남에게 잘못한 적도 없는데 이런 일로 가까운 아내에게 접하다 보니 정말이지 죽고 싶었습니다.

  그 날 아내는 처갓집에서 잠을 자다 새벽쯤에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죽일놈이라고 하면서 데리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새벽에 데리러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무말도 없이 옷만 갈아입고 다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관계는 서먹서먹합니다.

  아내는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에서 보면 오만가지 불륜이나 외도에 관한 글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상황에 저를 잡아넣어 저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 그런 사람 아니고 그리 머리 나쁜 사람 아니거던요....

집에 들어오니 이 공간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외도에 관한 글들을 펴놓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갖가지 감시 당하고 무시 당하는 기분 정말 싫고 죽어 버리고 싶습니다.

이젠 자살 충동마저도 생깁니다.

네티즌님들 !!!!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

 

여기까지는 우리 신랑이 적어 놓은 글이네요...음..안마시술소 카드결재를 해 준 거에 대한 야그였어요..

 

네티즌님들...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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