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매매주문은
조건이 맞으면 즉시 체결된다. 체결된 매매는 결제절차를 거친다. 회사에서 보면 주주 또는 채권자가 바뀌는 것이다. 매매거래가 체결된 증권은 당일결제나 3일결제로 결제한다(현재 관계당국은 2일결제제도 도입을 추진 중). 3일결제제도 때문에 주식이 없어도 일단 매도할 수 있다. 이를 공매도라고 한다. 공매도한 당일 주가가 떨어지면 즉각 다시 매수해 결제에 대비한다. 그러나 공매도를 한 후 주가가 오르면 투자자는 큰 손실을 입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매매주문시간 : 주식을 사고팔기 위한 주문은 기본적으로 매매거래시간(오전 9시-오후 3시, 장 마감 10분 후인 3시 10분부터 50분 간 시간외매매가 이루어짐)에 낸다. 그러나 주식시장을 열기 전에도 주문을 낼 수 있다. 장이 열리기 1시간 전인 8시부터 매매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낸 주문들은 매매체결을 할 때 모두 같은 시간(동시호가)에 들어온 것으로 처리한다.
- 매매거래단위 : 주문을 낼 때는 가격과 수량을 제시한다. 이를 호가라 한다. 호가는 단순히 가격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매매대상, 매수나 매도, 가격, 수량 등이 호가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주식이나 수익증권의 가격대에 따라 호가의 기본단위는 달라진다. 5,000원 미만인 주식의 기본호가는 5원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000원인 주식의 호가는 4,015원, 3,995원과 같이 5로 나누어지는 금액이어야 한다. 5,000원 이상은 10원, 5만 원 미만은 50원, 5만 원 이상은 100원, 50만원 미만은 500원, 50만 원 이상은 1,000원이다. 수익률로 거래되는 채권의 호가단위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다. 주식과 수익증권의 매매수량 기본단위는 10주다. 10주, 20주, 30주처럼 10의 배수여야 한다. 증자나 주식배당 등으로 10주 미만의 주식이 생기는 경우, 단주라고 하는데 이는 증권사가 증권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직접 사거나 판다.
- 계좌개설 : 투자가가 증권투자를 하려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증권계좌 개설은 매매거래 계좌 설정계약을 맺는 것이다. 도장․주민등록증․현금이나 유가증권을 증권사로 가져가야 한다. 그러면 증권사에서 증권카드와 통장을 교부한다. 이때 증권사 선정이 중요하다. 부실한 증권사는 부도가 나 문을 닫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가 부도가 나도 투자자보호기금과 유가증권을 별도로 보관하고 있어, 투자금을 찾을 수는 있지만 출금과 출고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영업용 순자산비율이 150% 이상이면 안전한 증권사다.
- 매매주문방법 :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는 호가를 낼 수 있다. 호가는 문서나 전화, 전보, 팩스, 컴퓨터 등을 이용해 투자자가 직접 내야 한다. 일임매매와 임의매매도 있는데, 임의매매는 증권사 직원이 고객의 동의 없이 유가증권을 매매하는 행위다. 일임매매는 고객이 증권사 직원에게 매매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여 증권사 직원이 매매하는 행위다. 일임매매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지만 신고된 일임매매는 단 한 건도 없다. 대부분 고객과 증권사 직원 사이에 은연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실이 나면 분쟁이 일어나고 배상 받기가 쉽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투자자는 임의매매나 일임매매가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전적으로 증권사 직원이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것은 투자자에게 불리한 일이다. 또한 단 한 번이라도 임의매매나 일임매매를 했다고 인정하면 투자자가 매우 불리해진다. 만약 불법행위를 알았다면 처음부터 금융감독위원회나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해야 한다.
- 수수료 : 매매가 체결되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수수료율은 증권사가 자율로 정하는데 보통 매매대금의 0.5%이다. 증권을 사고팔면 1%의 왕복수수료를 내게 된다. 한 달에 한 번씩 주식을 사고팔면 연 12%의 수수료를 내는 것이다. 계산상 맞는 것 같지만 월 복리개념으로 따져보면 12%를 웃돈다. 시중금리까지 감안하면 누적수익률이 12%를 훨씬 웃돌아야 주식투자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재무분석 지표
* PER (Price-Earning Ratio), 주가수익률
: PER = P(주가)/EPS(주당순이익)
*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주당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우선주배당금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주식수로 나타냄
* PBR (Price Book value Ratio), 주가장부가치율
: PBR = P/BPS(주당장부가치)
* BPS (Book value Per Share), 주당장부가치
*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수익률
: ROE = 순이익 / 주주지분
* 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 ROA = 순이익 / 자산총액
* ROC (Rate of Change), 자본수익률
: ROC = EBIT(세전영업이익)/ (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
* EBIT (Earnings Before Interst and Taxes), 세전영업이익
* EVA (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 부가가치
: EVA = 세후영업이익 - 자본비용
= (r-k) x 투하자본, r : 세후영업이익률, k : 자본비용
* DPS (Dividend Per Share), 주식배당
: DPS = 총배당액/총주식수
* EBITDA (Earni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법인세, 이자 및 감가상각비 차감전이익
: EBITDA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감가상각비
* EV(Enterprise Value) 또는 FV(Firm Value), 기업가치
: EV = 주식 시가 총액 + 순부채
매매체결 시 알아야 할 것들
매수주문은 높은 호가부터 반대로 매도주문은 낮은 호가부터 주문이 성립된다. 이렇게 매매가 체결되는 매수자는 자기가 원하는 가격에 사고, 매도자는 높은 가격에 주식을 팔 수 있어 이득이다. 가격이 같으면 주문시간이 빠른 것이 우선한다. 가격과 시간이 같으면 주문량이 많은 호가가 우선 체결된다. 이 밖에 증권사 매매호가보다는 위탁매매호가(투자자들이 낸 매매주문)가 우선 처리된다.
- 호가의 종류 : 호가는 수량과 가격을 지정해야 한다. 이를 지정가 호가라고 한다. 주가는 순간적으로 변한다. 주가의 변화에 맞춰 주식을 사고팔려면 호가의 종류가 다양해야 한다. 먼저 현 주가 수준에 맞춰 호가를 내는 방법이 있다. 이를 시장가 호가라고 한다. 시장가 호가는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을 지정하지는 않는다. 이때 체결가는 가능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이루어진다. 시장가 호가는 지정가 호가보다 가격에서 우선한다. 왜냐하면 매도시장가 호가는 매도 지정 하한가와 같아서 매도는 가장 낮은 가격이 우선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수시장가 호가는 매수 지정 상한가와 같다. 조건부지정가 호가는 가격을 지정해 주문을 냈으나 호가 공백(주문 가격의 차이)으로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을 때 항문 마감시간 동시호가에 자동적으로 시장가 호가방식으로 전환되는 호가다.
- 가격변동폭 제한 : 급격한 가격변동으로 투자자의 손해를 막기 위해 증권거래소는 가격변동폭 제한 제도를 두고 있다. 현재 가격제한폭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15%이다.
- 배당락 : 배당청구권은 주주가 행사할 수 있는 중요한 권리다. 상장기업들은 주주들에게 배당을 한다. 상장기업이 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주주를 확정해야 한다. 주주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기일이 필요한데, 이를 배당기준일이라고 한다. 상장기업들은 영업실적에 따라 1년에 한두 번 배당을 한다. 따라서 배당기준일을 결산기말로 정한다. 주식시장은 3일 결제제도를 채택하고 있고, 배당기준일은 결산기말이다. 주식매매를 통해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에는 결제가 이루어져 주주가 되어야 한다. 결산기말을 기준으로 3일 전에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날을 배당부 최종일이라고 한다. 기업의 배당부 최종일은 기말 이틀 전이다. 배당기준일 전날에 매수한 주식은 배당기준일 다음날 결제되어 배당을 받을 수 없다. 이날 권리가 없다는 뜻으로 배당락이라고 한다.
- 권리락 : 증자는 사업연도 중에 많이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연도 말에 배당과 함께하기도 한다. 배당과 마찬가지로 증자에 참여할 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기준일이 필요하다. 3일결제이기 때문에 기준일 하루 전에 체결된 주식은 신주를 받지 못한다. 이를 권리락이라고 한다.
- 관리대상지정 : 상장기업도 영업이 부진하거나 부도가 날 수 있다. 이러한 기업의 주식거래에는 늘 위험이 뒤따라서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증권거래소는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는 주식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 감리종목지정 : 주가가 아주 빠른 속도로 연일 치솟는 종목이 있다. 급등하는 만큼 위험도 높아지므로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 이럴 때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감리종목지정이라는 제도가 있다. 최근 5일간 주가상승률이 75%를 웃도는 경우가 3일간 계속될 때 감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감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 거래를 중단한다. 그러나 지정일로부터 2일이 경과하면 해제된다.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투자에 성공한다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
- 경제성장률과 주가 : 한 나라의 경제규모는 곧 국민소득이다. 국민총생산, 국내총생산 등이 국민소득의 대표적인 지표다. 경제규모의 확대는 주로 기업성장의 결과이며 아울러 소득증대로 이어진다. 소득증대는 저축이나 투자증대를 유발한다. 또 경제성장으로 생산, 고용, 판매, 소득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기업수익이 늘어나 주가가 오른다. 특히 경제성장률보다 주가상승률이 높게 나타난다. 경제성장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데 반해 주가는 언제나 미래가치를 먹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 더 빠른 속도로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이 바로 주가상승의 원동력이다.
- 통화량과 주가 : 돈은 경제의 혈액에 비유된다. 혈액은 인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영양을 공급하는가 하면 노폐물을 걷어낸다. 이처럼 돈도 경제 각 부문으로 흘러 다니면서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경제규모나 여건에 비해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른다. 반면에 너무 적으면 투자, 소비 등 경제활동이 위축된다. 통화량은 주가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통화 공급이 증가하면 기업의 자금사정이 호전된다. 생산 활동이 원활해지면서 기업수익도 늘어난다. 기업수익의 증가는 내재가치 상승과 명목소득을 늘리고 주가상승을 높인다. 그러나 경제 규모에 비해 통화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물가를 상승시켜 오히려 주가를 압박한다. 통화는 정부, 민간, 해외, 기타 등 4가지 부문을 통해 공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통화증가가 정점에 이르면, 2달 정도 후에는 주가가 최고점에 달한다. 1980년 후반 통화안정증권 발행은 ‘통’자만 나와도 주가가 밀리는 최대 악재였다. 그러나 1990년 후반부터는 별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 물가와 주가 : 인체에 비유하면 물가는 체온에 해당한다. 물가가 오르면 국민경제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물가상승은 장기적으로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 완만한 물가상승은 단기적으로 기업수익을 늘려 주식시장에 호재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임금상승, 원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제조원가를 높인다. 또 실질소득을 감소시켜 구매력을 약화시킨다. 소비감소는 기업수익을 낮추어 주가를 끌어내린다. 이 밖에 물가가 상승하면 부동산, 귀금속 등 실물자산의 선호도가 높아져 자금이동으로 인한 주가하락을 유발한다. 물가가 상승하면 기업 보유자산의 명목가치가 높아져 자산 재평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구매력 감소로 인한 주가하락 요인을 충분히 보상하지는 못한다.
- 금리와 주가 : 금리는 돈의 가치다. 금리는 시중자금의 공급과 수요로 결정된다. 은행의 예금 및 대출금리, 회사채수익률, 콜금리, 사채시장 금리 등 자금수급이 형성되는 시장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에서 주가와 연관성이 깊은 금리는 회사채수익률이다. 특히 주가와는 역의 상관관계로 주식시장 추세 파악에 널리 이용된다. 금리가 높으면 시중자금은 채권 쪽에 몰린다. 반면 금리가 낮으면 주가가 오른다. 이러한 역의 상관관계는 주식투자의 기대수익률 변화로 나타난다. 주식투자자는 일정 시점에 기대하는 수익률이 있다. 금리가 이 기준보다 높으면 주식의 대체수단인 채권이나 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여 주식수요가 줄고 주가가 하락한다.
- 환율과 주가 : 환율은 우리나라 돈을 외국돈으로 바꾸는 교환비율이다. 주로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미국 달러당 얼마’라는 식으로 계산한다. 환율상승은 달러로 바꿀 수 있는 우리나라 돈이 많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환율상승은 수출가격의 경쟁력을 높인다. 따라서 환율상승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그러나 지나친 환율상승은 생산원가에 부담을 준다. 구매력이 줄어 물가가 오르고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은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원화 평가절하-수출 증가-기업수익 호전-주가상승이라는 단순논리가 실제로 적용되지 않기도 한다. 오히려 평가절하와 주가하락 상황이 펼쳐진다. 평가절하는 경제가 안정을 잃을 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평가절하가 일어나면 해외 자금유출로 시중자금의 유동성이 떨어지고 주식수요가 감소한다.
- 통화안정증권과 주가 : 통화안정증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재정증권 같은 통화조절수단 중 하나다. 한국은행이 시중의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발행한다. 주로 금융기관이 인수한다. 이는 금융기관의 회사채 등 일반채권에 대한 인수여력을 약화시킨다. 은행대출 여력을 감소시켜 금리상승과 주가하락을 유발한다. 하지만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의 자산으로 계산되는 국공채와 달리 부채가 된다. 따라서 이자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발행이 늘어나면 이자가 증가해 오히려 통화가 증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하면 곧바로 자금경색을 초래한다.
- 국제수지와 주가 : 국제수지는 한 나라와 다른 나라 간에 일어난 경제적 거래를 종합한 수치다. 경상주지와 자본수지로 나뉜다. 경상수지는 재화나 서비스를 사고판 결과다. 자본수지는 외화자금의 대차거래다. 경상수지는 다시 상품의 수출입 파인 무역수지, 서비스거래 결과인 무역외수지, 그리고 송금 등과 같은 대가수수가 없는 이전거래로 나뉜다. 경상수지가 흑자면 국민소득이 증대되고, 해외부문 통화공급이 원활해 고용도 확대된다. 이러한 상황들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며 외채를 줄인다.
- 부동산과 주가 : 주식이 금융자산의 대표하면 부동산은 실물자산의 대표라고 말할 수 있다. 주식과 부동산은 단기적으로는 대체관계에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동반관계에 있다. 물가가 급등하면 금융자산 투자보다는 실물자산 투자가 유리하다. 반면 물가가 안정되면 금융자산 수익이 실물자산보다 많다. 또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으면 금융자산 투자가 늘어난다.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으면 부동산 가격의 상승속도가 주식보다 훨씬 빠를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 주식보다 인플레이션을 보상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기업성과를 측정하는 산업분석
기업성과는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산업특성 역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경제상황의 변화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려는 것이 산업분석의 목적이다. 특히 경기변화는 산업 전체에 똑같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곧 경기순환과 산업변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불황이라도 경기가 좋은 산업이 있다.
경기 변동과 관련된 산업 분류는 성장산업, 주기적 산업, 방어적 산업, 주기적 성장산업 등으로 나뉜다. 성장 기업은 새로운 기술개발이 필수요건이기 때문에 꾸준한 연구개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주기적 산업은 경기변동의 흐름을 탄다. 경기가 활황일 때는 매출과 수익이 증대된다. 내구소비재 및 자본재 생산업 등이 이에 해당된다. 방어적 산업은 경기와 무관하다는 점에서 성장산업과 비슷하다. 주로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 산업들이다. 주기적 성장산업은 경기 동향과 시간적으로 차이가 나며 성장과 쇠퇴과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조선이나 항공 산업이 대표적인 예이다.
산업분석은 산업 내 분석으로 어느 기업이 우수한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또 산업간 분석을 통해 어느 산업이 부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경기 동향에 따라 어느 산업 어느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한지 파악한다. 또 정부정책, 경쟁업체, 노사관계 등도 산업분석의 중요한 과제다. 산업분석은 부가가치로 따져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수명주기 등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가격제한폭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급격한 시세변동에 따른 피해방지 및 시장질서의 혼란방지를 위하여 당일 입회중 변동할 수 있는 증권가격의 상하한폭을 말한다. 현재는 거래소의 경우 주당가격의 +15% , -15%이다.
가격역지정주문
투자자가 주식의 매매주문을 할 때 시장의 주가가 특정가격을 상회하면 매입하고 반대로 특정가격을 하회하면 매도할 것을 위탁하는 주문형태로 우리나라는 금지됨
강보합
시세가 소폭 등락하더라도 강한 매수세로 상승에 무게가 더 실린 장세로 약보합의 반대말이다.
강제정리
유가증권매매거래에 있어서 신용담보유지비율 미달 시 위탁자인 고객이 추가담보를 납부하지 아니할 경우 일정기간 후 증권사가 임의로 반대매매 정리하는 것
고객예탁금
고객으로 부터 위탁받아 일시 보관중인 예수금 위탁자예수금, 저축자예수금, 청약자예수금, 대주담보금, 수입담보금 등이 있다.
골든크로스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주가이동평균선을 급속히 상향 돌파하는 강세장 전환 신호.
그린메일
표적기업의 주식을 매집하여 기업인수하는 척하면 해당기업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프리미엄을 주고 되사게끔 하여 이익을 얻는 형태.
금융장세
주식시장이 금융완화, 금리인하로 풍부해진 자금사정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장세 실적장세에 대한 대조 용어이다.
기본적 분석
경제 요인이나 기업 및 산업 요인 등 제반 요인을 검토하고 기업의 재무구조를 분석 수익과 배당력을 계량화하여 본질적 가치를 산출하는 것.
기술적 분석
가격, 거래량, 주가추이 등 시장 내부 요인을 그래프로 도형화하여 주가 동향을 판단하고 매매 형태를 취하려는 것으로 그랜빌의 법칙, 엘리어트파동 등이 그 전형이다.
기세
장 종료 시까지 매매가 성립되지 않고 호가만 있는 경우를 말한다.
납입자본금
수권자본의 범위 내에서 이미 주식을 발행하여 납입이 완료된 자본금.
내부자거래
내부자(경영자, 대주주, 상급관리자 등)가 직위 상 다른 사람보다 먼저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당해 주식을 거래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는 행위.
뇌동매매
주식투자가 자신의 확실한 판단 하에 거래를 하지 않고 다른 투자자의 행동에 부화뇌동하여 매매하는 행태.
대세
장기적인 주가의 흐름으로 1년 이상의 기간에 입각한 큰 파동.
대주거래
신용거래 및 대차거래를 통하여 증권사나 증권금융회사로 부터 주식을 대여하여 팔았다가 주가가 내리면 되사서 상환하는 거래.
등락비율
매일 거래된 상승종목 수와 하락종목 수를 백분비로 하여 일정기간을 평균 도표화한 것.
DR
국제간에 주식을 유통할 목적으로 발행되는 대체주권으로 해외 자금 조달의 방편으로 이용.
랜덤워크가설
주가의 변동이 과거의 주가와 현재, 미래의 주가와는 아무런 연동성이 없으며 서로의 상관성이 없이 무작위적으로 움직인다는 가설.
리스크 매니지먼트
투자 위험과 수익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 하는 전략으로 최저 위험에 최고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집
특정 종목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 모으는 것으로 경영권지배나 시세차익의 목적으로 매수.
무기명 주식
주권이나 주주명부에 주주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주식.
무배주
주주에게 배당을 하지 못한 주식으로 유배주에 상응한 개념. 발회 1년 중 최초로 열리는 입회로 납회의 상응한 개념.
배당락
배당 기준일에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것으로 배당분만큼 주가는 하락한다.
부동주주
장기간 보유하지 않고 변동에 따라 수시로 매매하는 주주로 안정주주의 상대 개념.
분식결산/분식회계/장부조작
결산수치를 고의로 왜곡시켜 이익이나 손실을 조작하는 행위.
불공정거래
인위적으로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여 가격형성이 되게 하는 행위로 시세조종행위, 사기적행위, 시세고정 및 안정행위 등이 있다.
비체계적 위험
전체 주식시장에 관계된 위험이 아닌 개별 주식에 한정된 위험.
beat the market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적극적 투자전략으로 포트폴리오 전략의 상응 개념.
사진장세
증권시장이 자주성이 없이 다른 시장에 따라 움직이는 장세.
선물거래
일정 특정 상품을 일정기간 후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거래 형태.
손절매(loss cut)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입가격보다 아래 가격으로라도 손해 보고 파는 거래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어 일단 손해를 줄이기 위한 행태.
수권자본
주식회사 설립 시 정관에 기재한 발행 한도의 주식 총액으로서 이 한도 내에서 주권을 발행한다.
시가총액
상장 주식의 전 종목을 시가로 평가한 총 금액.
시스템매매
컴퓨터의 지시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형태.
시장평균수익률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든 증권의 수익률을 시가총액으로 가중 평균한 비율.
신용거래
증권회사나 증권금융회사로부터 자금이나 주식을 빌려서 매매하는 거래.
신주인수권
신주 발행 시 다른 사람보다 우선 매입할 수 있는 권리.
액면분할
유동성을 확보하고 신주발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액면가를 분할하는 것.
MM정리
기업의 가치는 기업의 자본구조와 무관하게 결정된다는 이론 OBV 거래량과 주가를 도표화한 것으로 상승한 날의 거래량과 하락한 날의 거래량을 차감하여 매일 누적적으로 집계하여 그래프화한다.
유동비율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로 높을수록 지급능력이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유보율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
인덱스펀드
펀드의 수익과 위험을 시장지표와 연동시켜 운용하는 증권투자펀드.
일임매매
유가증권 매매에 있어 증권회사에 매매 결정을 일임하여 매매하는 형태.
자기매매
증권회사가 자기 계산으로 매매하는 형태.
자전매매
증권회사가 거래소 시장에서 신고를 통해 동일종류, 동일수량, 동일가격으로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하는 매매 형태로 거래량분석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저항선
일정 가격대에서 매물이 포진하고 있어 상향돌파에 저항을 받는 가격선으로 지지선에 대응한 개념.
주가수익률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것을 의미한다.
주식공개매수
어떤 기업의 경영권을 획득할 목적으로 당해기업의 주식을 일정 기간에 일정 수량, 일정 금액으로 매수할 것을 공표한 후 매수하는 것.
지정가 주문
매매 주문를 위탁할 때 매입가격이나 매도가격을 지정하여 주문하는 것으로 이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시장가 주문이 있다.
채산주
비교적 실적이나 주가가 안정적이고 배당률에 비해 주가가 싼 대형 저가주를 말한다.
추세선
단기적 변동을 무시하고 장기적인 변동을 추세로 보고 주가그래프의 장기 파동을 이은 선.
추정이익
사업계획서 및 관련 자료 등을 근간으로 추정한 미래 예상수익.
캐리
증권브로커가 차입한 자금으로 유가증권의 재고를 유지하는 것.
콜옵션
약정된 가격으로 일정기간 내에나 약정 기일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로 풋옵션의 반대 개념.
콩글로머레이트
서로 다른 업종 간의 기업이 합병하는 것.
통정매매
매수, 매도를 같은 시간에 같은 가격으로 사전에 약속하고 매매하는 것.
패리티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때의 전환가격에 대한 주가의 비율.
프로그램매매
선물을 이용한 재정 거래에 있어서 데이터, 계산, 판단 등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어 매입, 매도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 매매시스템.
헤징거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하여 인도 시기가 다른 매매를 행하는 선물거래의 한 형태이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만회 대책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