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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한 동수원병원의 횡포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열받은놈 |2007.11.19 11:39
조회 288 |추천 0
    오늘 회사 직원이 예약을 해서 진료를 받는 날입니다..
오전 9시 30분에 예약을 해서 9시쯤에 병원에 갔지요..


병원에 가서 접수를 하고 의자에 앉아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의사선생님은 안오시더군요..


간호사분이 나오셔셔 의사선생님이 일이 생겨서 30분 늦게 오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린다고 말했죠..10시가 됐는데도 안오시더군요..


간호사분이 나오셔셔 더 늦으실꺼같다면서 전화로 상담하면 안돼겠냐고


물으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저의 직원 책임자이기떄문에 전화로 무슨 진료를 하냐고 오실떄 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10시30분이 돼더군요 ..한시간 정도 지나니 예약을 하신 환자분이 저희 말고


10분정도 있으시더군요..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언제쯤 오시려나 이러면서 또 앉아서 기다렸지요..


그떄 간호사분이 나오셔셔 전화좀 받아보시라고 하더군요..


전 회사동생이 환자니깐 전화 받아보라고 말을했죠..


그러더니 진료 끝났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의사선생님이 약의 부작용은 없는지 증세는 어떤지 그거 물어보고 담주 월요일날 예약잡고 가라고 하더랍니다..


나원참 어이가 갑자기 없어지더라고요..


무슨 한시간 기다려서 그두마디 물어보고 진료를 끝났다고 약받아서 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제가 회사동생보고 물어보니깐 그날 예약환자분들 서류 쭈욱 책상위에


올려놓고 간호사가 의사 선생님한테 말해주면 전화로 한명씩 진료를 끝내는 거였습니다..


무슨 동네 병원도 아니고 돈은 다받아가면서 한두명도 아닌 환자들을 그렇게 진료 하고 끝내나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껏 어느 병원을 다녀봐도 약처방 전화로 하고 진료비랑 약값을 전부 다 받는 병원은 처음 보네요..


진짜 화 무지 나더라고요.. 한시간 걸려서 의사선생님은 뵙지도 못하고 돈만 쓰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그리고 수납하시는분 말씀이 더욱 가관이더라고요..


제가 어이가없어서 가서 물어봤습니다..


저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늘 의사선생님도 못봬었는데 진료비를 받는게 맞나요?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 수납직원 하는 말씀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취소하세요..


그말 한마디하면서 짜증나는듯이 쳐다보더라고요..


자기일이 아니더라도 설명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뿐이 아니라 오늘 예약 환자 전부 다 그렇게 진료 했는데


저처럼 궁금해서 물어보시는분들도 많을텐뎅..대부분 그냥 몰라서 가시겠죠..


전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서 글을 남기는겁니다..


무슨 슈퍼마켓도 아니고 환자들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맘에 안들면 취소하고 환불 하라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요번주에 해결할수 있는 일을 우리가 손해를 보면서 담주까지 미루어야하는것도 열받는데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진료도 안받았는데 약처방이 있음 진료비를 무조건 부과한다는것은


어느 나라 법입니까? 물론 진료를 받았으면 이렇게 생각도 안들지요..


전화 통화로 몇마디 물어보고 진료를 할수있는거면 뭐하러병원 오나요


그냥 전화로 물어보고 혼자 고치죠..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남깁니다..


환자가 있기에 병원이 있지요..이런 사실을 알고 환자들이 병원을 신뢰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건 꼭 집고 넘어갔으면 하네요..


물론 그냥 넘어가시겠지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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