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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동영과 문국현이 다같이 사는 법”

조 권 |2007.11.20 06:07
조회 236 |추천 0
 

정동영 후보만 모르고...

국민들은 다아는 대선승리방식!


오죽 답답하면 그 과묵하기로 유명하고, 은유와 비유로만 의중을 알리시는

DJ선생이 일일이 이름과 방법까지 열거하시면서 대선승리 방식을 이야기

하셨겠습니까?


정동영 후보와 그 당 의원님들은 정말 모르는게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정치9단을 넘어 정치신공이라 할 수 있는 DJ선생님과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승리의

방정식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 보궐선거, 노무현 대통령은 아주 가벼운 신공을 하나 보여주었습니다.

즉 "니들 잘봐라! 이렇게 하는 후보가 이긴다" 그게 무엇이었냐?


바로 후보를 내지 않는 아주 단순한 신공이었습니다.


그 신공은 의외로 공고하기만 했던 한나라 아성을 와르르 무너뜨렸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다 하는 것"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 신공이 대선

후보들에게 알려주는 힌트였습니다.


부동층이 30%가 넘는 이 판국에 이유가 타당하든 안하든 국민들은 한나라는 그냥 싫고 노무현 정부가 계속 되는 것은 더 싫은... 그래서 정답은


참여정부가 안나서는 거였습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DJ, 노대통령, 문국현 후보 이렇게 세 사람입니다.


DJ선생은 선거공학에 있어서 살아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자입니다. 감동어린 단일화의 핵심은 양자구도로 가면 반드시 자신과 노대통령을 지지한 세력이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에 기반해서 사실 체면상 직접 나서서 해야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못알아 듣는 거 같아  마지막으로 위신이 깍이면서까지  해법을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이제 국민과 정치신공들이 다 아는 방식대로 우리의 대선주자들은

다 버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합니다.


140명의 의원직을 다 걸고, 정동영 후보의 모든 것을 버리고

문국현 후보에게 진보개혁 세력의 역사적 사명을 맡기십시오!


그래야만 국민이 감동하고, 움직여 줍니다.


문후보가 훌륭하든 하지 않든...

적어도 민주개혁세력을 배신하지 않을 후보임은 확실합니다.


이것만이 모두가 살수 있는 자명하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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