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쓰봅니다...저로서는 너무너무 황당한 일인지라..그러니까 11월 2일쯤으로 기억 되네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퇴근을하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담배가 떨어 져서리 아파트 앞 슈퍼에 가서 담배를 사고 바로 엘리베이트를 탔습니다..할아버지 한분이 같이 타시더군요..저는15층,그할아버지는12층이더군요..엘리베이트문이 닫힐려는 순간 "잠깐만요,"하더니 40대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아줌마한사람과 아저씨(부부같기도하고..아닌것 같기도하고).. 암튼 엄청남 추녀였슴다(백바지에 점퍼차림)가 타더군요...그들도 역시12층 가더군요....그남자가 버튼쪽앞에 서고..뒤에 추녀가서고 그뒤에 할아버지...저는 대각선 쪽에 서있었고요...타는순간부터 추녀가 거울보고 날씨가 추워졌네...어쩌네....궁시렁 거리더군요...보아하니..두사람 적당히 취기가 보이더군요...참고로 추녀는 키가 170정도는 되어보이고...뒤에계신 할아버지는 한 155정도 될라나...암튼 키만 커더군요...웬지모를 불안감이 느껴 져서인지...추녀의 방뎅이는 엄청나더군요...."자기야...자기는 안추워?"뒤에서 껴안으면서 온갖 호들갑을 다떨더군요....엘리베이트가 6층쯤 올라갔을때..................................갑자기..앞의 그남자 표정이 찌그러 지더니...하는말..." 야..이거 무슨냄새야?" 하더군요..순간 시선이 쏠렸죠... 그때까진 거리가 있어서인지...아무런 냄새도 없었고..."응...나 방구 꼈어...ㅋㅋㅋ" 그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는지...ㅠㅠ 그순간 그남자는 7층버튼을 눌렀고.."내리자..걸어가자..."하면서 내렸으나.......이 철판 깐 엄추(엄청나게추녀)는 그상황에서도...하는말이"자갸..12층까지 어떻게 걸어가" 합니다..이미 승강기안은 된장 아니 청국장썩는 냄새로 가득차고...바로 뒤에 할아버지는 연신 헛기침만 "흠..흠" 하시고...저는 이미 눈에 쌍심지가...져있었고...인상잔뜩 쓰고 보고 있었죠....살다살다...이런 경우...이런 뻔뻔스런 여자...몬생긴게 무슨 무기인지...나원참...암튼 너무 황당했습니다....승강기문이 다시 닫히고....이어지는 엄추의 행동...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너무도 뻔뻔스럽게..거울보면서 머리정리 하더군요....전 속으로(이런 dog ㅂㅈ 같은년이 있나? 암튼 엄청 화나더군요...죄송하단 말은 커녕...그 엄청난 냄새가 지속에서 나온 까스니깐 지는 향기로운지...엄청 여~~유...순간 뒤에계신 할아버지 표정이...눈에 들어 오더군요...(얼굴이 누렇게 뜬거 같더군요...)12층에서 엄추와 할아버지같이 내리시고...15층에 내릴때에도...너무나 황당하고...화도 나고...암튼 엄청 불쾌하더군요....아무리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 가더라도...이런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지 원.....사람의 생리적인 현상이고...누구나..다하는거는 맞습니다....하지만...너무나..예의도..기본적인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이런 인간들은 동물원에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p.s 혹시 식사전에 이글 보신분들께는 조금 죄송합니다.....이상.......너무황당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