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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살.. 바지에 변을 보다...

수변아 물... |2007.11.21 08:46
조회 90,359 |추천 0

오늘 아침, 아니 10분전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ㅎㅎ

 

아직도 어이없고 웃음나고,, 제 자신이 마냥 ,., 그르네요 ㅋ

 

요새 속이 좀 안 좋아서 아침마다 수변만 배출해내는 20살 여자입니다...

 

후.. 오늘 아침은 왠지 속이 좀 편하드라구요 ㅎ 화장실에서 급히 부르지도 않고//

 

그렇게 사무실 환기 시키고 앉으려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는겁니다.. 변 말고 가스가..

 

근데 그런 느낌 아시나요. 왠지 가스와 변이 같이 나올듯한 느낌..;;

 

속도 편하겠다 설마~ 하는 마음에 살짝 꼈습니다..

따순김(?)이 엉덩이를 감싸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여;;

 

갑자기 배도 슬슬 아파오고.. 요놈들이 막 튀어나올듯한 이상 얄딱꾸리한 기분이 들길래

 

혹시나. 설마. 아니겠지.. 뛰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심히 팬티를 벗는 순간...

 

어컥!... 네.. 쌌습니다 ㅠㅠ 수변을...ㅠㅠㅠㅠㅠㅠㅠ

 

괄약근에 힘 조절만 잘했어도 이렇게 까지 참변이 일어나진 않았을텐데..

가스만 살짝 방출할것을.. 후아..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양도 조금이고,.;;

요새 생리 막바지라서 생리대를 차고 다녔거든요..

 

팬티에 묻지는 않고.. 생리대에 약간.. 으..; 대충 닦아내고..

 

근데 차마 바지를 못 올리겠더라구요ㅠㅠ 이를 어쩌나 하는데.. 마침 생리대도

 

여분으로 하나 더 있고ㅋ 갈아끼고서 지금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그래도 느낌은 영... 찝찝,,ㅠ

 

오늘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ㅠ 이대로 만나야되나.. 집에 갔다 가야하나..

아님 그냥 급한 일이 생겼다하고 집으로 달릴까.. 고민 아닌 고민중에 빠져있네요.. 흑 ㅠ

 

암튼.. 너무 어이없는 웃음만 계속 ..ㅋㅋㅋ 같이 웃었음해서 ㅋㅋ

이렇게 글 쓰네요 ㅎ(재미없음 말구요;;')

제가 글 주변이 없어서 그냥 멋대로 끄적여봤습니다 ㅋ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 하지마시구요~ 속 안 좋을때 가스 나올것같으면 일단은

화장실로 달리십시요!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점심시간 후에 보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__)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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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궁예|2007.11.21 09:40
여자친구자고있을때 장난끼가 발동해서 여친얼굴에 방구꼇다가 똥나왔다. 헤어졌다.
베플흠...|2007.11.21 09:33
이 여자... 생리대를 기저귀처럼쓰네-_-...좋겠다 여자는
베플모냐...|2007.11.21 09:32
아침 8:46분에 쓴글이.. 1시간도 안됐는데 톡이 되어있네.. 운영자 뭐지?? 글쓴이 사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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