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하나 올렷는데 너무길어서 안읽나 ㅜㅜ 리플이없네요
수정판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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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친을 만난지 10개월째,,
혈액형도 좋아하는 오형 ,
자존심이 강한 여자 , 좋았죠 ,
그러고나선 저희는 동거를 했죠.
물론 남들 할건 다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동거를 하니 , 싸움을 많이 하더군요 ,
그리고 반년후 , 6개월이 지난 후 , 저희는 개인사정(싸운건아님)으로
여자친구는 저랑 2시간 남짓 한곳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며 일을하고
저는 본집에 귀가 했습니다 . 귀가한지 2달 되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죠, Part # 1
같이 있을땐 싸우더라도 10분이면 풀렸는데.
멀리 떨어져있으니 싸운채로 지금 5일째 가고있습니다.
싸운 이유는 여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남자가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1살 어린애더군요
사실 여자친구는 모르지만 제가 여자친구의 싸이 비밀번호를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저보다 한살어린 놈이 매일같이 방명록에 ,
제가 봐서는 안될 말을 꺼내더군요.
" 누나^^ 감기조심하시구요 ^^ 영화 꼬~옥 봐요!! 얼른 그날이 왔음좋겠어요"
"누나 언제 한번 술 마셔요 꼬옥 마시고싶네요"
대충 이런식으로 ,,, 한 5번을 남겼더군요
저는 처음엔 모른척했죠, (남자들은 알거에요 다른남자가 자기 여친한테 이런식으로
다가오면 그남자가 자기여친 좋아하는걸 알잖아요 그런데 여자들은 그게 아닌거 같더군요
그냥 아는 동생 아는 오빠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나봐요)
그런데 어느날 감정이 복받쳐 , 말해버렸습니다
그남자가 실수로 방명록을 공개글로 써버렷다는 식으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걸
감추면서 말을했죠, (스토커란 말은 듣기 싫었으니까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너가 신경쓸만한 사람이 아니야^^ 걱정하지마,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말이됩니까 , 어떻게 신경을 안씁니까 ,
그래서 저는 솔직히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될것같아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셧더군요,
타이밍도좋지 , (할머니 돌아가신건 진짜입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흥분해 그사람 누군지는 알아야될거 아니냐면서 다그쳣죠
화 한번안내고 , 그사람누군지만 알면 안될까 ? 하면서 물어보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서 , "넌 지금 그게 중요하냐고, 나에게 위로를 해줘야될거아니냐면서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 물론 제가 골백번 잘못했습니다, 위로라도 해줘야되는데
다짜고짜 제말만 했으니까,
그리고나선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 남자에 대해선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너였으면 벌써 화내고 난리 쳤다면서하더군요
제 여자친구 바람끼는 없습니다 저보면 정말 죽을듯이 사랑하는걸 느끼긴합니다
하지만 싸우면 이게 여자친구가 맞나 , 이런생각도 들고,
평소엔 애교도 많고 화가나도 이성적으로 풀어가는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을때 정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합니다
제가 나 싫어하냐고 물어보면 진심이아니어도 화나서 "어 싫어" 이럽니다
하지만 진심이 아니란걸 압니다 ,
제 여자친구 지금 이 상황에서 이 한살어린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잇는거같습니까 ?
이 항목이 제일 중요한 질문이에요ㅜㅜ
(그남자 -_ - 솔직히 사진으로 얼굴봤는데 , 많이 아닙니다ㅋㅋㅋ)
그냥 동생이니까 받아주는건가요,?
그리고 또하나 Part #2
제 여친이 일하는곳 정말 힘든곳입니다
일할땐 폰 못만집니다.
8시에 끝나고 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면 ,
나 오늘 피곤해 ㅜㅜ 먼저잘게 이럽니다
하루에 문자 수백개 쓰는것도 아니고, 힘든건압니다
그런데 문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하나 문자를 보내다가 자꾸 안보냅니다
아무런 문자도 없이 그냥 보내다가 맙니다,
원래 여자들 이런가요 ?
저도 제 여자친구 너무사랑합니다, 다른친구들이 저보고
너맞냐면서 , 니가 이러니까 신기하다는 소리들을정도로 사랑합니다,
에휴,, 쓰다보니 쓰는도중에 흥분했나봅니다 ㅜ 길이너무길어서죄송합니다
그래도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ㅜㅜ 리플꼭!! 달아주세요
특히 o 형 여자분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