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요청의 글을올리기는 처음이네요 ㅎ
저는 한달 몇일이 지나면 곧 2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형편상 학교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땐 왜 학자금 대출 이란걸 몰랏는지 -_-a
어리석기 짝이없습니다. 그래서 일을하여 내가번 돈으로 학교를 가겟다고 3년째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
졸업후 , , 일하면 뭐합니까 쓰기에도 70-80만원 이 모자른겁니다..
모으기는요.. 몇달일하고 또몇달쉬면서 생활비로 쓰고
정작 지금까지모은돈은
요몇달 새직장 5개월간 일하면서 월수입 80만원에 50만원씩 꼬박꼬박 적금들었습니다.
근데
3월이면 학교를 가는데
지금 모은돈으로 입학금 내면 딱떨어지고
(제가 학비를 벌어야하는입장이라 학교도 야간으로 갑니다.)
꾸준이 월급모으면서 학비를 딱딱 낼수있을것같긴한데..
지금있는돈을 일단 제테크하면서 좀 불려볼까 해요
학비는 대출하고 그럼 돈이 좀 남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어떨까해서 글올려봅니다
대충정리가 되시나요??
학자금 대출을하고 일단 달달이 50-60만원을 펀드에 넣고 제테크를 하느냐
그냥 버는돈으로 학교를 가느냐 .. 이거죠 ...
소박한 지식으로...현재대출해서 붙는이자보다는 펀드로 붙은이자가 훨..많치 않을까 해서요..
제동생도 1년뒤 군대 제대하고 나오는데..제동생도 학교갈때 제가좀 도와줘야 되고.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운 누나입니다.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
조언들좀 많이해주시고 잘아시는분들 충고말씀좀 많이 해주세요 ^^
정 말..
노력해서 잘살아 보고싶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부모님들도..
자식대학 재때 보내지 못했다고..어제도 우시는걸 봤습니다..
이런부모님들...뿌듯하게 해드리고 그렇게 살고싶은 22살의 곧 여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