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을올린 "회사에서 노팬티..이상한가여??"
라느글쓴이입니다...
너무나 어렵게 결정하고 글을올린거뿐인데 조심스러웠는데
여러톡님들의귀에거슬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찜통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지금막 퇴근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근데 어제 일이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어제는 속옷을안입는대신스타킹만을신고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어제따라 일을 많이 시키는거에요..
"미스김 저리가서 저것좀가져와봐..여기와서 이것좀
해봐 "라고말이죠...
정말 가만히있어도 더운판에 자꾸움직이니깐 더욱
짜증이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시킨 기안을 들고 사장님자리로가는순간
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거든요..
누가그랬는지 바닥에 물을엎질러놨더라구요..
그것도모르고 급한나머지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게다가 쫙달라붙는치마를입고온저는 보폭이 자연적으로
좁아져 그만 미끄러지고말았습니다..발라당 말그대로
발라당이죠..순간 사무실 쏴해지고
다들 입을다물지못하고 제다리사이만을
쳐다보고만있으니 저는 진짜 쪽팔려서
그대로 사무실로달려가 엉엉 울었습니다..
오늘은 어케시간이갔는지 출근부터 퇴근까지 어제일만
생각만하면 윽~ 절로 비명만나옵니다
앞으로 정말 입고다녀야지..
여러톡님들 충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저의 엉뚱발랄한 직장일기 황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