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스무살입니다 ㅠ
그리고 학교다니다 휴학내고
지금은 아르바이트하구있구요 ~
한살어린 연하남자친구랑 ing 중이랍니다
음..여튼 서론이 길어졌네요
오늘 아침 일찍 남자친구를만나서
종로에 가서
원래 영화를 볼계획이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연하라 , 볼것이 거의없더라구요
세븐 데이즈가 무지보고싶었는데 ㅠㅠ
그건 18세라 안되고 ..
여튼 뭐 골든 에이지랑 , 스카우트보고싶다고
보자고하는 남자친구를 데리고
(별로 재미없을꺼같기도했고,
사실 제가 돈이별로 없었습니다 -_-)
제 친구생일선물사러 가자고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친구가 곧 생일이라
스킨푸드에서 생일선물을 사고
피자헉이 영화관근처에있길래
문앞에 런치세트 미니피자+샐러드바이용이
만원이더라구요 ~
그래서 밥도안먹었구 점심때라
아점을 먹기로하고
기다리다가 , 들어갔습니다
앉고 메뉴판을 주길래
그 .. 시키려던걸 찾다가 없길래 - 0-
그 피자헉 점원한테 그 런치세트를 달라고했죠
근데 그 점원 갑자기 표정이굳어지면서
콜라는 필요없으세요 ?
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콜라를 깜빡하고있었드랬죠 ..
그래서 콜라 두잔달라고했고 ,
여기서 일이 터졌죠 .
그 점원이 주문받고 가는데
뒤에 또다른알바생이 오더니
뭘 시켰냐고 묻는거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또다른 알바생이
저흴보면서 웃더라구요 ?
솔직히 샐러드바 2~3번 이용하고
피자먹으면 배부를꺼같아서
피자 남기기도뭐하고 해서
그렇게 시킨건데 .. 그게 잘못인가요 ?..
솔직히 둘다 학생이고
제가 아르바이트하는데가 시급이 3000원이라 ..
(버는것도 얼마안됩니다)
돈이 별로 없는상태였습니다.
여튼
거기서 기분이 팍 상해서
남자친구 한테 그랬죠
쟤네가 우리보고 비웃었다고 ,
그랬더니
오히려 남자친구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
왜 남의 시선을 신경쓰며
그게 확실하냐구요 ,
솔직히 그 매장이 큰편인데
주문받자마자 저희보고 웃는데
솔직히 그런거같았어요 ,
확실한건아니지만,
일단은 저흴보고웃었으니까 ,
의심가는건 당연하잖아요 ,
웃는것도 비웃는듯이 웃었구요
남자친구가 그냥 신경쓰지말라며
좋게말했음 저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남자친구까지 제편안들어주고 ,
화내니까 더 기분이상했던거같네요 ..
그래서 화장실가서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
너무 화난다고 , 어떻게 손님보고 비웃냐고
막..문자를 보내고
다시 왔더니
남자친구가 제문자보더니
또 화내네요 ?
그래서 그것땜에 , 기분 다 망친 하루였어요 ..
보니까
그메뉴 다른사람들도 그거 시키는거같던데..
너무 기분이 상했어요 ,
정말.. 피자헉 홈페이지가서
글쓰려다가 별 소용도없을꺼같구해서
톡님들에게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남자친구랑은 풀어진상태구요 .....
아휴..
아까 일만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