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용 추가하게되네요..
제가 설마 여자분앞에서 대놓고 '우리 더치페이하자!!' 이러겠습니까?
톡하시는분들 긴글 읽으시는거 싫어하실까봐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것 뿐인데
제 표현 방법이 잘못됬군요. 뭐 아무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나름이니깐요^^;
아 그리고 저는 나이 26에, 중소 벤처기업의 박봉을 받으며 살아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베플에 대답해드리자면, 현재 여자친구와 2년좀 넘게 교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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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놀고 들어와봤더니 톡이 되어있네요... 으흠..
자주 나오는 주제라서 톡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더치페이'라는 것을 떠나서
제 주변에 男,女 가릴 것 없이 '더치페이'는 부끄러워하면서
'남자가 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이곳에 질문(?)을 던져본 것 입니다^^
리플 읽어보니, 이곳은 현실과는 매우 다르네요~
좋은 글 좋은 생각 소중히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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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더치페이 선호합니다.
'내가 영화쐇으니 니가 밥쏴!' 라는 식보다는..
계산할 때 아예 자기 몫을 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전 처음만날 때 확실하게 선을 긋습니다.
우리 더치페이 할껀하자!! 라고 말이죠.
물론, 특별한 날이나 무슨 날에는 제가 한턱 쏩니다.
아무튼, 전 언제나 더치페이를 선호해왔는데
이런 얘길하면 주위여자분들은
'어머! 남자가 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라는 반응이 과반수이더군요.
저 같은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치사?쪼잔?하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