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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성민이 부모님은 그동안 무얼했냐고 화내십니다...

뭉게 |2007.11.23 18:10
조회 937 |추천 0

많은분들이 성민이 부모님은 그동안 무얼했냐고 화내십니다...

분노하시는마음 화나시는마음 잘 압니다..
처음에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상세히 아시고 화내주세요... 


제가 올린 두개의 동영상을 찬찬히 잘 보시기만해도... 대략 사정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성민이는 형과 함께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졌습니다(피치못할 사정으로..)

2월부터 맡겼던 아이가 3월부터 멍이 들어와서.. 아버님께서 잘부탁한다고 하면..

원장이 그렇게 입바른소리를 하더랍니다.. 그리고..아버님이 말을 할수없게...
미리미리선수쳐서..이멍은요..저멍은요..하면서 설명을 하구요..
그러니 아버님입장에서는..원장에게 자꾸 머라고 하기도 그랬겠지요?? 
하지만..사건이 일어난 5월엔..아예 주말에 성민이랑 형제를 데리고 놀러갈꺼라고 오지말라고..
원장이 아버님께 전화를 하더랍니다..그런데..어느날 전화와서 성민이가 죽었다고.. ㅠㅠ

 

아빠혼자서 어린형제를 키우기에 힘들고, 버거웠을겁니다..
주말에만 아이들을 데려오고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웠을거구요..
괜한 소리해서 내아이 미움받지 않을까.. 라는 염려도 됐을테구요..
부모님이라면 어떤심정인지 아시겠죠...?

 

어린아들을 잃은 성민이 아버지 마음 헤아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상세한 사항은.. 까페에 올려져 있습니다.

 (‘23개월어린천사성민’ 다음까페 http://cafe.daum.net/cheru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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