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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시어머님

새댁 |2003.07.21 20:05
조회 1,006 |추천 0

이제결혼한지 3달째인 새댁입니다.요즘 어머님이 변하셨어요

결혼하기전엔 신랑 밥이나 잘 챙겨줘라 직장다니지 말고 그러시더니 참고로 신랑이 학생이라 생활비가 항상 쪼들립니다.처음엔 시댁에 갈때마다 10만원씩용돈드렸습니다.근데 요즘엔 못드립니다.그랬더니 시어머님 반응 제가 직장다녔음 합니다.저도 물론 직장다니고 싶습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없잖아요.근데 아가씨도아니고 갑자기 아이라도 생기면 못다닐탠데.....시어머님 비유맞추기 정말 힘드내요.저 그소리듣고 집에와서 펑펑 울었습니다.자식교육도 제대로 못시켜서 이제야  자기힘으로 학교다니며 결혼까ㅣ지 했는데 뜯어가려는 시어머님 정말 싫어요.물론 사랑해서 결혼했죠 하지만 결혼하면서 저 시댁에서 십원한장 가락지 하나 받은거 없습니다.돈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살려고 했습니다.근데 시어머님 때문에 신랑도 보기싫어요.한달이면 15일은 서울출장가는 실랑 재산도없죠.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큰것도 아니고 정말 착한거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전 정말 남자들이 줄을 섰어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했으니까요.....요즘엔 정말 억울하고 살기싫어요 재미도없고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싶어도 학원비가 없어서 못다닙니다.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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