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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걸까요. 슬픈독백

순정. |2003.07.21 21:45
조회 482 |추천 0

평소에는 절대 말없고.. 그런일이 없는데... 그애앞에만 서면... 입이 안떨어져여....

혼자서 짝사랑한건... 삼년... 그리구.. 더욱 힘든건...

 지금때쯤.. 군대를 갈꺼래요.. 한달두 안남았어요....삼년을 짝사랑하다가...

이렇게 보낼라니... 그렇고... 지금 고백하기도 그렇고......

고백하고싶은데,... 친구사이에서..고백했다가 영영~ 만나지 못할까봐... 두렵고....

그애랑 애기할때 제일 괴로운건.. 두달전쯤이지만...

 여자때문에 힘들어해서~ 술먹고.. 그런데 꼭 나를 불러들이니까....

나도 좋아하는데... 그앤 딴여자 애기하고... 참... 그땐 귀가 없었음 좋겠더라구여....

제가 고백을 더욱 못한건.. 중학교1학년때 좋아해서~ 중학교졸업하던날 그때도 딱! 삼년만에...

고백을 했는데... 보기좋게 차였어여~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나.....

평소에 그냥 좋은친구 좋은동생처럼 생각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긴 어렵다네요....

그이후론... 그좋았던 사이가 서먹해지고... 지금은....아예연락도 안해요..

 그때처럼 그렇게 될까봐.... 지금 좋아하는 그친구군대간다해도..

난 기다릴수 있을건데..... 삼년을 혼자서 그렇게 짝사랑했는데......

 내마음만 받아준다면.... 2년2개월 정도야.... 그래두 고백했다가...

이대로 끝날까봐..... 첨엔... 친구로서도 만족했는데... 나도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손도 잡고싶고.... 안아주고도 싶고... 뽀뽀도 해주고싶고.... 참... 친구들은 나보고 답답하고 바보같다고..하는데... 겁이 나는데.. 어쪄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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