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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유행성 유아 질환 - 꽃가루 알레르기

또이 |2006.11.09 00:38
조회 64 |추천 0
꽃이 피는 계절만 되면 여러 가지 문제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온몸이 울긋불긋해지거나 눈병을 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봄부터 여름, 가을에 이르기까지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원인 꽃가루가 있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대부분은 바람에 날리는 풍매화의 꽃가루가 원인이 되지만, 계절별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가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소나무, 버드나무와 같은 나무류가 있고, 여름에는 질경이, 토끼풀같은 목초류가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장미 등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꽃가루는 알레르기는 결막염, 비염 및 천식 등의 원인이 됩니다.알레르기 결막염의 경우 비염과 함께 나타나고 가려움증 때문에 고생하게 되며 알레르기 비염은 점액성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나타납니다.
또 알레르기 천식은 기침,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치료와 면역치료요법 등을 사용해야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환자에 따라 몇개의 질환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알레르기 질환이 의심될 때는 의사와 상의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확인한 후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면



-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원인 꽃가루가 있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집안에 화분을 두거나 화초를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꽃이 많이 피는 봄철에는 꽃가루가 집 안에 들어오지 않게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 두 시간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해서 실내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아이의 몸에 꽃가루가 붙어 있을지 모르므로 외출후에는 꼭 손과 발을 씻깁니다.



- 음식알레르기와 꽃 알레르기와 함께 어루러지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우유, 달걀, 호두 등의 견과류 및 새우, 생선, 조개 등의 어패류 등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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