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학을 하거든요 거의 2시간거리...
오늘 학교에 빨리가야되서 피곤을 무릎쓰고
버스에 탔죠... 그런데 버스카드를 찍었는데 카드가 없다..
오늘 쌩돈 들게 생겼네...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야되는데 ㅅㅂ..
그냥 현금 천원을 내고 올라탔습니다.
천원짜리가 마지막 한장이라 첫번재 버스에서 내려 만원짜리를 천원짜리로 바꿀려고
버스표 파는곳... 그 뭐지 노점상? 과자,음료수, 버스카드충전하는곳에 가서
"아주머니 저 만원짜리 좀 바꿔주시겠어요?" 하고 정중히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씹할망구가 대가리에 총을 맞았나
갑자기 욕질을 하는 겁니다 전라도 사투리라 잘 알아듣진 못하는데
조카 기분잡치고 좇같애가지고 아침부터 일진 싸납네요
오늘 버스비만 6천원인데다가 아침부터 노망난 노인네가 깝쳐가지고 에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