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 눈팅만 하는 20대 男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제목과 같이 찾고싶은 아이 하나가 잇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글을 잘 못쓰는편이라도..어떻게 해야될지 도움좀 주셔요^^...
에고공..쓸데없는 얘기를 햇네요 ㅎ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몇달전 여름때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면서 만난 여자애가 잇엇습니다.
그녀석이 제가 야간알바타임하기전에 하는녀석이였는데 참 밝게도 잘웃고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여자친구였습니다.제가 가끔 늦잠을 자서 늦게와도 화도 내지않고 그런 착한녀석이였는데 어느날 전화가 오더니 오전타임에 대타좀 해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어..나 XX인데..내 오전타임좀 봐줄수잇어..?"
뭐 이러길래 그냥 무슨일이 잇나보다..하구 대타를해주더라구요.자기가 야간알바 한번해보겟다고..
근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연락을 몇번해봐도 전화두 안받구 문자도 안받으니까 저도 내심 걱정이 됫나봅니다.제가 워낙 여자친구들에게 쌀쌀맞은편이라..
"얌마,너 이시키야,너 빨리 안오면 죽일꺼야"
뭐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니까 한..3~4시간후에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미안하다고..자기가 집사정때문에 못나갈거같다구 문자가 오더라구요.
거기서 더 물어볼수가없더라구요.집사정이 잇다는데 어떻게 더 물어보겟어요.제가 사랑하는사람두 아니구 그저 친구인데.그래서 기냥 알겟다면서 끊을려던 찰나에..
"미안한데...내일두 대타좀해줄수잇어?내일은 꼭 야간해줄께.."
이런 문자가 오더라구요.뭐 집안사정이 잇겟지 하면서 그냥 해주기로햇습니다.이틀밤새게된거죠.
다행히도 그날 야간알바타임에는 오더라구요.근데 편의점 야간알바 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오전타임이랑 야간타임이랑은 약간 차이가 잇다는것을..요녀석은 그거를 모르더라구요.그래서 같이 해주고잇다가 이녀석이 무슨일이 있긴 있엇나봅니다..술도 못마시는 녀석이
"손님두 없는데 맥주나 한잔마시자"
이러더라구요..KGB 한캔만 마셔두 취하는애인데..(전 그때알앗습니다..KGB 한캔마셔두 취하는사람이 앗다는것을 ㅡㅡ;;)
그러더니 애가 술에 취해가지고 헤롱헤롱거려서 결국 야간에두 같이해주다가 애가 정신을 차렸는지 저보고 그만 가보랍니다.그래서 무슨일 있으면 연락 하라구 해놓고 갓죠.
근데 그다음날 야간알바하러 가봤더니 오전타임에 하는애가 그녀석이 아니더라구요.
점장님한테 알아봤더니 집안사정때문에 지방으로 갓다구하더라구요..
그녀석 대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햇는데 그게 부모님 귀에 들어가서 지방가서 자취한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왜이렇게 걱정만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혹시 나쁜길로 가는건 아닌지..그녀석 술도 못마시는데...정말 걱정되더라구요.
전화번호도 바뀌엇는지 연락두 안되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답답햇으면 연락이라두 닿고 싶어 싸이월드에서 회원찾기까지 해봤지만 도저히 안되겟더라구요...
뭐 어떻게 찾을수잇는 좋은 방법없을까요..제가 군대가기전이라도 한번 어떻게 지내나 보고싶네요.. 톡하는분들의 좋은 의견좀 부탁드리겟습니다.
p.s:쌍문 선덕점 GS25 에서 일하다 춘천으로 갓엇던 박현진아 혹시 보면 연락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