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과에서 MT 를 갔었습니다.
저희과 여자들이 조금-_- 못생겼습니다..
근데 유별나게 03학번 후배중에 이쁜애가 있었죠~
얼굴도 무지 이쁜데다 (손예진 닮음) 얌전해보이고
남자의 손길(?)이 거치지 않은듯한 청순한 이미지~~~~~~
일명 스쿨스타~
그 여후배를 포함해서 과전체로 MT 를 갔더랬죠.
동해쪽으로여~
가서 대충 여장을 풀고 MT온 기념으로 회나 먹을까 해서
단체로 회집에 갔어요.
가서 뭐 먹을지 한참 논의한 끝에 도다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줌마 : 뭐 드실래요?
우리 : 도다리요~
아줌마 :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우리 : 맛있게 해주세여 ~ ^_^
이렇게 주문이 대략 끝났을즘.........
우리 테이블을 뒤로한체 주방으로 들어가는 아줌마에게
던진 여후배(스쿨스타)의 한마디.....
스쿨스타 : 아줌마~ '사까시'로 해주세요~~
우리 : (허...억) -_-;;;;;;;;;;;;;;
이로써 순결이라는 그녀의 이미지가 와르륵~ 무너져 버렸다는 -_-;;;;
ps. 사까시(x) : 오랄x스 를 일컫는 말 -_-;;
세꼬시(o) : 뼈채 회쳐서 먹는 것을 말함. (뼈를 안 골라내고 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