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 저희어무이가...다치신지..오늘로서..5일째네여..갑자기 이런일을..당하니..후유~![]()
저희 어무이..등산가셨다가..산에서..구르셨어여..다행이 목숨엔..지장이 없지만..![]()
두다리가...부러지셨어여..
(병원에 입원중..)
그래서..백조(작년에 휴학하고..현재 알바했으나..어무이 다치시구..그만둠..
)인
제가 집안일을..도맡으게 되었죠..
언니-회사원..아빠-회사원, 남동생-대딩(도움이 안됨 전혀~)
후유~ 근데..집안일이라는게..정말..힘들더라구여..차라리..회사에서..일하는게 훨씬낫지..
하루종일..청소하구..장보구..![]()
언니는 전혀 요리를 못하기때문에..제가..다하게 되엇죠..(요리쫌함.)
그동안 일한 저의 시간일정입니다.(전업주부 참 힘들거 같아여..
)
새벽 4시에 일어나서..아침식사 준비합니다..쌀씻고..밥하구..반찬만들구..
근데..요리하는데..시간이 후딱 넘어가데여...분명히..무썰구 있었는데..어느새..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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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깨우구, 언니 깨우구.. 동생은 방학이니까..내비두구..
언니,아빠 출근 준비 돕고..(정신없었죠..) 된장국 국물이 넘치지..좀..짠거 같구..![]()
그래두.아무 불평없이..드시더라구여..언니두..웬일루..반찬투정 안하구..헐헐..
글구..언니,아부지..출근뒤..8시부터..김치하구..몇몇..반찬 바리바리 싸들구..
어무이 입원한..병원으로..출근했습죠..(저희어무이가..병원반찬 맛없다구 하셔서..)
가서..어무이..화장실가는거..도와드리구..세수하는거 도와드리구..글구 나서..
다시 집에와서..집안 청소며..빨래며..후유~ 정말..집안일..끝이 안보이더라구여..
거기다..제동생은..도울 생각두 안하구..컴게임이나 하구..![]()
이따 여자친구 만나야 하는데..(어무이가 아들 보고싶다구..병원오라구 했어서..) 동생이 고민하더라구여..
병원갈지..여친만날지..
글구..좀..넘 짜증마니 내길래.. "그래 내가 병원 가있을게..너..놀러가라.." 글구..보내버렸죠..
전 집안일..다치우구..장보구..나서..다시 병원갔습죠..
저희 어무이 띰띰하실까봐서..글구..이런일..당하구 나니.. 어무이가 크게 다치지 않아서..얼마나 다행인지...
(어무이의 소중함을 새삼 느꼇쬬..)
그래서..저녁때까지..있다가..다시 집에와서..저녁반찬 준비하구..후유~
그러다보니..지금 좀시간이 나네여..
정말..정신없는 하루가 지났습죠..왜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앞으로..어무이 병원..퇴원까지..제가..살림이며..다해야 합니다..
근데..남동생이..전혀 도움이 안되어서..
아직 어리니..이해는 하지만..
올해 1학년이니..오죽..젬있겄겠죠..대학생활이며..작년에 힘들었으니..올해는 실컷 놀아야줘..이해해여..
그래두..조금은..절 도와주엇으면..하네여..
하루.빨리..어무이가.퇴원하길..빕니다.
글구..
어무이..사랑해여..어무이가..여태껏..힘든일을..했다는걸..![]()
전..전업주부는..집에 있으니..밖에 서 일하는 사람보다..힘들지 않을거라구..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해보니..넘 힘드네여..![]()
빨래 하구..널구..하는것두 힘들구..글구..뒤돌아 보며..다시..빨래감과..설거지감은..늘어나구.
근데..그런거..한번 투정두 안하시구..이날 이때껏..저희들 뒷바라지 해주시구..저희가족을
위해서..정말..마니 애쓰셨어여..
이제 집안일 며칠 안했지만..팔다리 허리며..넘 아프네여..![]()
어무이..퇴원하시면..더더욱 ..잘할게여..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