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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두고 여자들에게 첫눈에 잘반하긴 했습니다만

쳇-_- |2007.11.29 13:31
조회 933 |추천 0

여자친구 사귀면서 여친주변에 오이같이 생긴여자

-여친이 소개시켜주는 여친언니 사촌언니 친구들에게도

한번씩 밤마다 상상하면서 설레고 달콤한 마음이 갔습니다.

 

그외에도

길거리나 번화가 지하철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꼴로 여자들에게 삘 꽂혀 뒤따라 걷거나 뚫어져라 봤습니다.

그치만 한번도 바람핀적도 딴여자에게 접근한 적도 없습니다.

 

근데 여친이 눈치가 빨라서 인지;;;

다른여자와 여친주변인에게 눈길을 돌릴다는 어처구니 어이상실한 의심을 품더니..

결국에 저와 말다툼 끝에 헤어졌습니다 ㅜㅜ

 

바로 "넌 싸보이는 놈이야 오이가 어쩌구저쩌구 반했냐"이러면서 절 뻥 찼습니다.

사실... 여친의 주변인 오이양에게 첫눈에 뽕가서 이쁘진 않지만

 제눈엔 환상적이라고 여친에게 말몇번 한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양을 차로 몰래 미행하면서 오이양 집과 식구들 얼굴탐색 사는모습은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바람핀적도 없고 나쁜짓도 안했는데...

겨우 그런걸로 헤어지자는 의심병에 의부증 심하게 걸린 여친이 싫습니다.

 

근데 너무 억울하고 미련이 남아서 글로 남깁니다

 

여러분들의 호소력있는 한마디 여친을 욕해주세요!

 

저보고 싸보인다고 하는데 저런게 과연 싸보이는 놈이랍니까?

여친만 바라보고 평생 바람안필 놈인데 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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