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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머리마다 "오빠가~""오빠는~이래"하는 남자...

오빠시러 |2007.11.29 21:27
조회 128,315 |추천 1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요.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습니다.26.

 

근데 이 오빠가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항상 얘기할 때 "오빠가 말이야~"

"오빤 그래~"이런식으로 자길 오빠라고 강조하며 말을 한다는겁니다.

 

저는 사실 남자들이 저렇게 자길 오빠라고 부르면서 오빤데~오빠가~이러는거 정말 싫거든요.

왠지 느끼하기도 하고 거드름피우는 느낌이랄까.아무튼 그런데요.

 

제가 궁금한거는...저렇게 말하는 남자들의 심리입니다.

 

보통 남자 오빠들은...내가~나는..이런 식으로 말하는데..저런 사람들은 왜 굳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하길 좋아하는걸까요??

 

남자분들께 궁금합니다..

 

제가 오빠라고 안불러주는 것도 아닌데...

 

 

 

추천수1
반대수0
베플톡2년차|2007.12.07 10:18
영자야~~ 오빠가 좋은 말로 얘기할게 오빠는 영자 밥줄 끊기는거 원치않거든? 오빠가 볼 때는 니가 졸라 편하게 일하는거 같애,,, 오빠가 너 다 잘못한다는건 아냐 오빠는 니가 메인사진에 목 매는 것만큼만 톡 고르는데 신경을 써주었으면 해,,, 오빠가 다시는 이따위 낙서 같은 톡을 보지 않도록 정신 좀 차렸으면 해,,,영자야
베플ㅋㅋㅋㅋㅋ...|2007.11.29 21:31
나도 그거 졸라 시러...느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성식이형|2007.12.07 10:59
아 ㅆㅃ 조낸캐느끼할꺼같아..... 상상돼....... 머리 올빽하고 무스발라서 기름 좔좔흐르고......... 안에 지오다노 국민셔츠 하늘색 남방받쳐입고.. 남방위에 티니위니 니트?아니면 영국스쿨룩같은 그뭐냐..옥스포드같은 대학이름이적혀있는 긴팔티셔츠? 거기다가 베이지색 면바지에....닥터마틴을 신고... 떡볶이코트를 입고...안경을 검지로 자주 올리면서... "오빠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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