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인 청년입니다..
후... 정신이 멍해서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친하게 지낸 후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내맘을 알게 되었을때는 혼란이 많이 되었죠
그앤 CC에 대한 안좋은 기억도 있고 내가 좋아하기전에
친구녀석이 좋아한다고 고백했었으니깐 지금은 돌아섯지만
결정적인건 서로 이성으로 보이지 않고 지냈다는거............
결국 첫번째 고백은 어쩌다 보니 술을 다같이 먹고 그 애가 집에
들어가야 하는 사정때문에 빼빼로만 전해주고 전화로 이야기를
하게 되엇지만 역시 들리는건 친한오빠 사이가 좋다는것과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다는 말뿐....
전에 그애가 말했듯이 호감으론 사귀진 않는 다는 말이 생각 났어요
그래서 다시 말하고 싶었지만 일주일간은 연락을 받지도 않았던거에요
학교선 거의 모르는.. 보기 싫은 사람처럼..... 그러곤 1주일후에 다시
연락이 되고 학교에서도 다시 전처럼은 아니지만 말이 트게 되었죠
생각해보면 전처럼 친한오빠사이로 돌아가고 싶다는걸 모른체...
그러곤 다시 고백하기위해 전화 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지만
좀처럼 둘이 볼수있는 상황을 안주더라구요....다시 2주후
고백할 날이 찾아 오게되었고 그녀의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죠
꽃한송이를 전해주며 말을 했지만 받을수가 없다는거에요
그순간은 주위가 아무것도 안보이고 사람들 지나가는것도
전혀 신경이 안쓰여지더라고요...머리속도 하얗게..하아....
말을 하면 할수록 고개만 숙이고 묵묵히 대답없는....
전에 했던 같은 대답들과 남자로 보이지 않아서 싫다는...
전에는 안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지금은 왜좋냐고
내가 그럴수록 상처만 더커진다고.....
기회를 달라고 해도 싫다고 집으로 획돌아서 그녀를
말한마디 못하고 보내는 내가 너무 초라했죠....
중간에 말 실수한것과 생각없이 내뱉어버린말들이
날더 비참하게 만들어요......
문자도 매신저도 또 무응답이 되버렸고....
이 사실을 아는 2명에게 상담을 했지만
들리는말은 참담하더군요....하.... 이젠 담배1갑이 우숩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먼곳만 보는건지
어째서 다른 사람보다 널 늦게 찾게되서 이렇게 아프냐고
더 이상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어떤 상황이든 않놓친다고 다짐했는데......
인간이 기댈수 있는것은 인간뿐인가? 아님 신? 누구라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