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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한테 받은 선물을 하나씩 꺼내봐. 젤 예쁘게 포장을 했다거나, 지금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는 거 있지? 고게 어떤 건지 떠올리면서 123 테스트를 시작해봐.
1.째깍째깍 시계
2.반짝반짝 거울
3.복실복실 모자
4.냠냠 먹을 것
5.알록달록 손수건
6.깜찍깜찍 인형
7.탱글탱글 꽃
*시계를 주는 남자? 우정으로 시작!*
어디서나 방방 튀기보다는, 평범하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 할 수 있어. 옷도 항상 수더분하게 입는 편이지. 그렇다고 일 외에는 전혀 관심 없는 잼 없는 범생이과는 아니니까 안심해. 너랑 조금씩 우정을 나누는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앤으로 발전하길 바라고 있어. 다른 킹카와 비교해서 조금 스타일이 조금 떨어진다고 짜증내지 말구, 남친의 옷을 함께 골라주는 거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앤으로 발전하는 거샤.
*거울을 주는 남자? 호기심 천국!*
회사 행사나 작은 모임에서 진행을 많이 보는 편이야. 그만큼 잼 있는 얘기도 잘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 함께 있으면 웃느라 배꼽이 빠질 지경이잖아.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오버하다 망신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구. 널 아직 앤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열심히 관찰하고 있는 중이야. 남친이 마음에 든다면 주변 사람들이 단체로 구박할 때 은근히 편을 들어줘. 요렇게 하면 앤으로 골인하는 최고 빠른 길이야. 적절하게 어드바이스를 해주면 더욱 그가 반할 걸! 진짜 앤처럼 말야.
*모자를 건네는 남친? 앤으로 승격!*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서서 하는 그. 터프함이 젤 어울리는 타입이라 할 수 있어. 실제로 속 맘은 아주 여린데 행동만 터프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널 친구보다는 앤으로 옆에 꼭 붙들어두고 싶어 해. 고집도 세고 남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지만, 말 대신 편지를 써주거나, 메시지로 '화풀어'라고 한 마디만 해주면 바로 순한 병아리처럼 된다구. 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그의 자존심을 건들면 절대 안돼.
*먹을걸 사주는 그? 눈치쟁이?*
언제 어디서나 인기 짱인 그. 그를 좋아하는 여자가 많아 조금 건방져 보일 수도 있어. 거기다 깔끔하고 단정해보여 다가가기 힘들 때가 많지? 하지만 그러나 그는 너에게 관심이 아주 많아. 요런 타입의 남자는 아무한테나 마구 선물을 주거나, 먹을 걸 사주지 않거든. 그와 앤이 되고 싶다면,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음식을 먹을 때도 소리없이 말야. 예쁜 손수건으로 입을 닦아보는 거야.
*손수건을 주는 남친? 앤 같은 친구!*
손수건을 주면 헤어진다구? 요건 순전히 미신이라구. 손수건은 하나만 있으면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거잖아. 그는 겉으로 친구처럼 행동하겠지만 속으론 널 무지 좋아하고 있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오래된 친구가 많은 편인 그는, 연애엔 쫌 약한 편이야. 그가 먼저 다가오길 바라지말고 먼저 다정하게 대해봐. 작은 정성에 그는 하루종일 히죽거리면서 다닐 테니까 말야.
*인형을 안겨주는 그는? 온리 유!*
친구들 고민거리도 잘 들어주고,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다정한 그. 너 말고 다른 여자에게 잘해준다고 속상해 하지마. 그는 널 이미 앤으로 찍어뒀거든. 그가 널 바라보는 눈을 잘 봐. 빤짝빤짝 빛이 나지? 그렇다고 맘 딱 놓진 마. 그의 다정한 성격 때문에 주위 여자들의 선물 공세가 장난이 아니거든. 힘들 때 도와달라고 SOS~를 쳐보면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을거야. 그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 걸 주변 사람들이 확실하게 알게 말야.
*꽃을 건네는 그? 생각중?*
남들 앞에 나서는 걸 싫어하는 조용조용한 그.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것도 없잖아. 그래서 어쩔 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한 그. 근데 가끔, 등뒤가 따가울 때가 있지? 그가 널 몰래몰래 훔쳐보고 있기 때문이야. 널 좋아하지만 쑥쓰럼을 많이 타기 때문에 직접 말을 못한다구. 알면서도 그 맘을 모른 척 하지말고, 아무도 없을 때 슬쩍 팔장을 껴보는 거야. 그럼 바로 친한 앤이 될 테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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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님꺼 훔틴거 아님 - -::
질문하나. 날씬해보이는 상의는 어떤거죠? 색상.무늬.재질등 자세히좀 갈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