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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 잘지내고 공부열심히하고 이말이 저는 외케 안나올까요...?!

Daniel Yarn |2007.12.04 14:22
조회 538 |추천 0

OT 때 보자마가 정말 괸찮고 좋은 여자애를 봤습니다...

 

정말 친해지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나중에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친해진 만큼

 

정말 재밋고 시간이 날때마다 놀자고 하고 강의 다 끝나면 놀고 머든지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안에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시고 친구들한테도 안좋은 일이 생겨서 힘들고

 

그 여자애는 누나가 어학연수를 가고 친구문제 집안문제로 저랑 똑같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많이 의지하고 더많이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서로 힘든일 잊기로하고 강촌도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고 강촌에 갔을땐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

 

더라구요.. 둘만있는 공간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저는 친구가아닌 연인사이로 되고 싶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고백... 서로 술한잔 한 자리서 고백을 해서 저는 다음날 아침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약속시간은 아침 11시... 아침부터 나와서 케익도 사고 꽃도 사고 케익이랑 꽃을 까페에 맡기고

 

약속시간이되서 마중을 나갔습니다.  만나서 약속된 까페서 음식이 나올때 꽃과 케익이 들어오고

 

저는 어제 잘못된 고백을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기대와는

 

반대였죠... 그냥 지금이 좋다는....  그렇게 되고나서 그후로는 첨차 여자애는 가만히 제자리에

 

있는데 제가 멀어지더라구요...  노는횟수도 줄어들고 만나서 예기하는 말수도 줄어들고....

 

머든게 점점 줄어들더니 이젠 인사조차 안하게 되었습니다...  만나면 인사해야지 속으로 수없이

 

다짐하지만  입에서는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젠 군대를 가게됬네요

 

군대가기 딱 1주일 남았는데 볼수있는 기회는 2번뿐인거 같네요...

 

그냥 만나서 " 인사도 안하고 너무 무뚝뚝하게 대해서 미안하다고 추운 겨울인데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공부 열심히해 !! ^^. "  이말을 하고 싶은데 이말이 제겐 너무 힘드네요

 

이런 간단한말조차 하지 못할정도로 멀어진게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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