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사회생활도 5년차고...
근데 전 아직도 어린아이인것 같아요..
직업 관련상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도 저의 기분이 그냥 얼굴에 바로 드러나버립니다.
소위말하는 포커페이스가 안되요...
기분이 상하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욹그락 붉그락..
아.. 생각하면 쪽팔리고, 부끄럽고....
죽고 싶어요..
눈물도 어찌나 많은지... 지금도 퉁퉁 부어있답니다.
도저히 제어가 안되요...
화장실에서 우는것도 이제 지겨운데..
너무 나약한 건가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너무 부끄러워요..
나라는 인간이 이렇게밖에 안된다는게...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자존심이 쉽게 상한다는 말은 그만큼 자존심이 약해서라는데...
약해서 쉽게 상하는거라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어디 좋은 상담치료사 소개해주세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