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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단짝이 한명이라도 있나요

답답해 |2007.12.05 08:26
조회 42,072 |추천 0

^^;;톡이네...

푸념하듯 남겨놓은 글인데...

친구들도 많고 활발한 그런 내가..

사회에 나와서 이런 일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는 나를 느끼면서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많이 힘들었는데..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다들 조금씩은 ...누구나 느끼는 일들이었네요..

조언들.. 정말 고맙습니다.. ^^

 

근데 그러더라구요..

이런일로 힘들어서 못참겠어서 직장 옮기면

사람때문에 직장 옮기면

어딜가서도 항상 또 그렇다고..

사람때문에 직장 옮기는게 제일 바보같은 짓이라고...

힘 많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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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입사한지 얼마 안됐으니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버텼죠

 

저희 부서는 여직원 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그중에 맘 터놓고 지낼 수 있을만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요..

단짝친구가.. 한명만이라도

아니 꼭 단짝이 아니더라도

내 맘 터놓고 조금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기도 있고 언니들도 많이 있는데

보기에는 친하게 지내는것 같으면서도

왜이렇게 벽이 생기는지..

힘이 듭니다..

 

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본적이 없는데..

뭐 어디가던 다들 똑같겠지만,

사회생활이 아무리 인간관계가 어렵다 하지만,

다른 곳은 적어도 여기보단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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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gksq|2007.12.06 08:43
한번 뭉쳐진 무리는 좀처럼 들어가기힘들지..왜냐면 걔네들은 아쉬운거 없으니.신경안써.. 하지만 그무리중에 분열이 생기면 모를까.... 근데 알고보면 걔네들도 걔네끼리 씹고있어.. 원래 사회에서 무리형성된게 진정하게 맘터놓을려고 뭉친게 아니라 살기위해 뭉친거라.....
베플...|2007.12.06 08:56
회사에 단짝 만들어서 친해져봤자 뒤에서 모이면 뒷담화나 한다 회사 사람들하고는 업무적인걸로만 상대하도록 언젠가 큰코 다치는 경우가 있을지니...
베플하하하|2007.12.06 10:02
회사에서 단짝을 찾고싶어하는 글쓴이가, 난 참 순수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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