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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고 이야기 (1)

영어샘 |2003.07.25 14:40
조회 9,974 |추천 0

오늘도 애들과의 전쟁이 끝났다...

17세의 사내아이들이란  하고싶은것두 많고 되고 싶은것두 많고 ....그런건 다알지만 정말 내 수업 시간에 누구는 목이 째져라 이야기 하는데 니는 떠들어라 난 쌩이다 ....이런 행동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오늘도 그렇다 내가 얼마나 재미잇게 영어 문법설명을 하는데 이것들이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이것들을 위해 내목 째져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 나의 교사로서의 자좀심 사명감은 아이들이 내려가는 눈꺼풀에 짖눌려 거의 남지 않은지 오래다...

이것들이 다 천장에 매달아 버릴까부다...--*

이런때 나의 일격은 19세 똥그라미 이야기를 꺼내는것이다....

애들아 내가 GI  Jane볼때 들은 욕이 가장 감명깊다 ....

이렇게 시작하자 이것들이 눈알이 반짝거린다... 왜 난 수업이야기로 이것들의 관심을 끌어 낼수 없나 이말이다....ㅜ.ㅜ

거기 장면이 뭐였냐면 조교랑 데미무어랑 맞짱뜨는 장면이거덩

근데 이 조교가 데미무어가 여자라고 열나 무시하거덩...그러다가 데미무어가 이기거덩 이때 데미무어의 한마디........뭔데여 뭔데여.....

Suck my dick!!

자던놈도 일어난다...

이자식들 정말....

어라 저기 하나...필기한다...

이런 미친것들 이런거에는 목숨건다..........

음 다들 깼군.... 수업을 시작한다 전치사는 항상 목적어가 있어야 되거덩... 그러니깐 여긴 동명사 형태가 들어 가는게 맞다....

젠장... 아까 필기하던놈 잔다....

무슨 학교가 방학때 이다지도 수업이 많단 말인가...

난 방학하고 수업을 하루에 6시간씩한다....수업을 8시에 시작하고 저녁 5시에 끝난다....

영어선생 ....이게 나의 타이틀이다 솔직히 하나 더 있다 그앞에.... 성질드런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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