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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서 직장생활이 너무괴롭습니다 .

시라소니 |2007.12.06 23:28
조회 1,388 |추천 0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로 잘생긴 외모탓에
직장 남자 선배들의 질투와 여사원들의 끈적한 시선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여사원들이 앞이 깊게 파진 옷을 입고 일부러 제 앞에 볼펜을 떨어뜨려 줍는
의도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전 허탈한 웃음과 식상함을 느낍니다.
자기 혼자 날 짝사랑하고 사랑해서 보내준다고 질질짜대는 것도 이젠 너무 지겹습니다.

주식투자 전업을 위해 여건상 직장을 다닐수가 없어
사표를 냇는데도 현재 보류중에 있습니다.

제가 그만두면 여직원들이 회사 다니는 의미가 없다고
집단 사표를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전 의류 공장에서 품질관리를 맡고있었고 이곳 대부분 직원은 여직원들입니다. 제가 나가면 진짜 당장 문을 닫을 지경이죠.
이번주말은 여직원들이 광화문에서 사표 철회를 위한 촛불집회를 연다고 합니다.


제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는 바람에 부도난 기업이 벌써 7개네요
대한민국 경제를 생각하다가도 이젠 좀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잘생겨서 너무 피곤합니다.못생긴 여러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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