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 별로 안보는 사람입니다..
지난 여름 얘기를 좀 쓸까해요...
제겐 동생이 한명 있는대요.. 형으로서 참..
못해줘서 ..
무튼 지난 여름 동생이랑
한강 고수부지 수영잘을 갔거등요..
물 참 좋더라고요~ 늘씬한 ㅎㅎ 아가씨들이 비키니에..
썬텐한다고 위에는 훌러덩 다 벗어 재끼고 엎어져서 썬텐을 하고
아무튼 눈은 참 즐겁더라고요....
저랑 동생 수영장에서 눈을 즐겁게 하다가 ... 제가 그 의자 긴거 있죠..
거기에 드러 누워 있는대...동생놈이 와서 그러는 거에요 ...
지가 수영을 좀 잘하니까 가서 실력을 좀 뽐내고 여자좀 엮어 온다고...
그놈을 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맘대로 하라고 그러고 한가로이 눈과 태양을 즐기고 있는대..
안전 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막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먼가 하고 처다 보니까...
글쎄 동생놈이 물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거에요... 수영을 잘한다고 했는데 분명..
근데..이놈이 허우적 거리는데 얼굴은 물위로 안나오고 대갈통만 계속 뜨는거에요..
이상하다 했죠.. 여차 저차 해서 그놈 머리끄댕이를 잡아 채서 살리기 했는대..
궁금 하잔아요... 그래서 물어 봤죠 야 넌 왜 얼굴이 안나오고 대갈통이 물위로 나오냐
그러니까... 씨파 $%^#^#&%^ 막 이런 욕을 하더니 ...
뇌가 비어서 그래!!!!!!! ㅋㅋ 순간 너무 웃겨서 .. 깔깔대고 너무 웃었는데..
동생놈도 톡을해서 위로겸 올려 봐요 추억도 되살릴겸 "일정리꽃미남"이라고 보면 아는척좀 해줘요
동훈아~ 괜찮아.... 세상 사는데 머리 비었다고 못사냐..
다 먹고 살수 있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