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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난...터푸가이야...^^
웨?.......못 믿겠다궁?...미치...
증걸 보여줘?
예전에...상계덩에 후배들이 불러서 널러간적이 있지.
따식덜...몽조리...전부다가...빈대넘들이지..머..
그 빈대넘덜...고것덜이, 날 호출했어.
빈대1:[ 행님...술한잔 사드리구 시포여...언능 날라 오십쎠. ]
로비:[ 엉?...이게...꿈인가? 생신가?...진짜냐, 니그덜? ]
빈대1:[ 아똬아~~ 행님!..누가 감히..행님 앞에서 고진말 때리게쑴꽈.? ]
헐...녀석덜....웬일이랴? 기틋하구로...
로비:[ 근데?.....몬가, 미심쩍어야....
]
웨?...느그덜이?...맨날, 입만열믄...숨쉬는거 빼곤 전부다가 못믿겠냐구효..
로비:[ 내가 한두번 속냐?....쪕...
]
구뤠...워찌댔든, 좌우당간, 함..가보자...까짓!
전과 1범이 2범을 키운다는데...또 한번 속는셈 쳐보자.
상계덩에 도착했다.
이 웬수덜...어딘나?...손전화를 때렷다.
로비[ 내다...어딘나.?..나 지금....욜라게...택시비 이빠이주고,날라완는대... ]
빈대2:[ 아~행님! 오셔쑴꽈~아... ]
이넘?...혓바닥 이빠이 도라간내?...혀 꺼부라 지는것보게나??..
몬가, 조짐이 안좋을것 같은 예감이?...
우쒸~~~~~ 갠히 왔나부당...젠장....
빈대2:[ 우린요...어쩌구 저쩌구 해서...요러쿵 저러쿵 하는대 이꺼덩요...아라쬬? ]
뭬야?...어쩌구, 저쩌구라?...
헐...넘 해깔료...닌기리...
이리조리 헤메구...한참을 떠돌다가 간신히 찾아간곳.
녀석덜은 허룸한 비닐하우스 포장마차 안에서 막걸리를 빠라대구 있는데...
그람...그라치이~~~이 짜슥들이...날, 또 속였구나...
빈대3:[ 한잔..빠십셔...행님!.. ]
이넘은?...덜 망가졌구만...
구뤠...기특한놈아...한잔 이빠이 따라봐라..
빈대4:[ 행님....오널은 지들이 쏠람니더...맘놓구 실컷 드이소... ]
저넘은 갠히...오버하는군...한대..때려주거파라.....제기랄!
로비:[ 이놈들아...느그덜, 기껏 쏜다는게...고작, 막걸리에...순대볶음이냐? ]
빈대5:[ 옴마? 행님!...우리 성의를 무시하시는겁니깝쇼?..넘 하는구만여. ]
로비:[ 내가...비싼 택시비 주겅...이리, 왜...오나 모르갠내..증말...씨~~~이 ]
빈대1:[ 행님...섭하구려...우리덜 맴을 몰라 주시는게... ]
구뤠....임마덜아...섭해라...
걍, 마구 섭하구...담부턴 친한 척 하지좀 말자꾸나...
내가...여지껏, 느그넘들 한테, 한두번 속았냐?
느그덜 한테..쏟아분 돈이...얼만지 아냐궁...이 빈대때끼들아....
로비:[ 느그덜...쩐은 인나? ]
빈대2:[ 아~따아...행님...쩐 걱덩은 하딜 마시구엽...걍,,,빠십쎠.. ]
조넘은...정말이지, 뺀질이야.
허구헌날, 책임두 못지면서 툭허면 나서구 쥐랼야...닌기리....
그 빈대덜이...말두 안대는 궤변을 늘어 놓는통에...
본인두 할말을 잊구.....얼덜결에...힙쓸려 버렸다..
결국...막걸리를 걸쭉하게...마셔대꾸...2차를 가기루 합의를 보았똬.
찾아간곳...찾아간곳은?.....[ 물조아 나이트 클~럽 ]....
뿔따구나구...열통 터지는건, 그넘덜...쩐이 전혀 업따는사실...
빈대3:[ 행님...여기서 신나게 빨구요..다덜..뿐빠이 하는검니다. ]
그렇군!...자기중심적 사고의 한계?...
조넘은...진짜루...왕 짜증....
열받았는데...인제는, 신나게(?) 패주고 싶당께효...
느그덜...말은 그러캐 하지만...절대루 뿐빠이 안할꺼쟌아?
젠.장!....내가 한두번 당했냥?...
빈대4:[ 자~~아! 건배~~ ]
헉?......저..저.....싸가지보게?...
살살...마셔라...임마...술 많이 빠라대면....속 다배린다...투덜투덜...
로비:[ 얀마들아...건강점 생각해라.. ]
젊음은 항상 인는게 아닌기라.,,,내맘 알뒤?....
빈대5:[ 행님...모하셔?...나가서 발빠닥 때점 벗겨야지효.... ]
아~이....시로...시로...
열받아서...춤빨, 안땡겨야....날점 , 걍...냅뗘요.
댄댱...즈그덜만 신나서... 주글라 구뤠...나아쁜넘 시키덜.......
드뎌.....
강압에 몬이겨.....할수엄씨...스테지에 나갔다.
무게를 잡구...건덜,건덜...어개를 들썩이면서 손뼉만 쳤다.
빈대1:[ 아~~따...행님...모하셔....춤은 이러캐 춰야디요.. ]
썅...저걸...구냥...?
정말루...한대쯤은...때려두 댈랑가 모르겠어효....이게...감히?....날 무시해?
봐라...이넘들아....춤은 이러캐 추는거다...니들이 춤맛을 알어...?
참다못한 난.....
현란한....막춤을...추면서..이쁜 아가씨덜한테..윙크를 날려주어따...
언니덜.....내맘 알뒤?..흐.흐.흐....
언니들:[ 옴마나?..저넘팽이..넘..땍띠해..쥬긴다... ]
아닌가....나 ....혼자... 생각인가?....뗩...
좌우간...걸(女)들이..나만 보구...웃으면서.... 윙크를 하내그랴...
성질을 죽이면, 대박이 터진다....는 게 이럴 때 두고 하는 말인갑다...흐흐흐
정말 쥐기더구만....강추...그 이상의....물 좋은 사교땐쓰장
빈대2:[ 행님...점,,,고정 하십셔... ]
아~~ 이.런.제.길......이넘이...자꾸...?
로비:[ 웨?...나의 매력에 질투 느끼냐?...짜식! 본판이 딸리니깐, 별걸다..태클야. ]
어린노무자식이 뭘 안다고 그래?...넌 그렇게 살아라.
[ 2 ]
넘...슬포라....흑흑....
그날,나온 술값이 얼만지 알어?.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중간계산을 때려보니깐, 월급 절반 가까이....엉엉엉....
화가 치밀어 올라서...난 술값 계산할 맘이 손톱만큼두 안 생겨부렀다.
로비:[ 그나저나 큰 일이다, 큰 일...이렇게 무식하게 빠라대다간....난중, 어뜨케 감당하려나? ]
빈대3:[ 형님...어디가? ]
이크!....
로비:[ 어?....어~~~어, 저기... 저, 화장... 아, 아니...더워서...세수좀 하고 올라고 화장실에...하.하... ]
슬그머니....또 다시, 화장실 가는척 하다강....몰래....뛰쳐 나와쓰.....
로비:[ 느그덜이 쏜다구 날 불러쓰니...난, 걍...잘 빨구 집에 일찍 갈란다...쿠하하하 ]
밖엔.....비가...엉청나게...내리치구 있었다....
비가 내리던, 말던....일단 뛰어!.
세탁비쯤이야...얼마나 들갠냐, 싶어....흐흐흐
로비:[ 좌우당간....저,,,빈대덜 한테서 ....멀리 도망쳐야 한다....캬,캬,캬, ]
걸림...난, 바로,,,알거지 댄당....흐~미~~~~ 생각만 해두, 살 떨린당.
로비:[ 내가...또라이냐...니놈들한테 걸리게?...흐.흐.흐.. ]
뭐...이런 나의 행동이...그렇게 썩 좋은 방법은 아닐지 모르나,
니그들은 원래가, 한결같이 빈대기질이 풍부하니깐...기분 나쁘지는 않겠지?
근데......?
웬걸:[ 도둑야~~~아... ]
오잉?......웬.... 찌저지는 목소리야?
발걸음을 멈칫,....뒤를 도라다 봤다.
휘~~~~익..!
로비:[ 허걱!...깜짝이얍!....근데, 뭐야?.....저..놈은....? ]
나보다...훨.....빠르게.... 빗사이를 막가내....존경스럽다....ㅡ.ㅜ
멍하니...쳐다보구 인는댕...
뒤에서...치마입은, 아름다운 걸(女)이.......날 향해서...돌진하구 인는게 아닌가...
허겁....
이게...웬 떡야......오~~~우.....쟈기..?
이대루...그대품에 잠드러 봐뜨면....할라당....
쿨럭...>_<
것다가....비에젖은 그녀의 아름다운 곡선....거의 외설이당....
꾸~~울~꺽......침..질,질......헤벌레....
이쁘니:[ 아자씨...소매치기가...내 핸드백 날치기 해뗘요...조기요...조기... ]
로비:[ 모라구여?....세상에....저런 못댄넘이 인나?...짬만 기둘리셔 ]
후다닥....신나게 ...쫓아갔다.
어디서 이런 귀력이 나오나 몰라...미인계(?)의 위력인가?..
그넘은 이미 지쳔나 부다...바로, 나한테...덜미를 잡혀따.
너..잘걸려뗘...
왜, 하필...내눈에 띄언냐...불쌍한넘...쯧,쯧.쯧....
로비:[ 얌마!....내놔...존말할때...오딜 감히...내 애인의 핸드백을 빼앗아가? ]
이 말이 끈나기전에..핸드백 안줌,,,,,.넌...뒈져.....
나쁜넘:[ 이 때끼가...듁구시퍼...?...상관말구...꺼졉마. ]
그람...넌...맞는수박에 없네...내가...좌(左)철퇴...우(右)헤머거덩....
[ 퍼~~~억! ]
푸...하하하...저넘..쌍코피..흘리는것봐...예~쓰.....
나쁜넘:[ 이때끼가...방심한 순간에...비겁하게...너..애덜 데려올테니깐...기둘려 ]
흐,흐,흐,...결국....피보닌깐...더망을 가는구만..
예쁜이가 날보군....환하게 웃는다....흐~~미....넘,조쿠로...
어~~~~~허.....나...멋쪄?....( 목에..힘...이빠이.... )
그람...언능...뻐뻐해주라....응?...기대하구 이쓸께...^^
아~우! 근데....옷..엄청 만니 젖어뚀..척,척해....
[ 3 ]
쌍코피:[ 저, 때끼야...저놈이....내 아구창을 날려뚀.. ]
허~걱...
모야...저것덜?....
조올라...몰려 드는건?...몬가...조짐이....심상챤타?....ㅡㅡ;;
에~~구......분위기 살벌하냉.
쌍코피가..... 양아치덜을 마구마구 쓸어 모아 댈구 완내...치사한넘.
가만있어보자!....몆넘이야?
하나..둘...셋......................뜨악!...
아홉넘?
제엔장....잘못 걸린것 같은 예감이?.....헐...
깍두기:[ 너...모야...어디서 좀 놀았니?...띠바때꺄? ]
제기랄....난, 오늘 죽었네...
저넘덜...인상 더럽게 생견는대...완죤히 깽판칠 분위기의 인물들이 아닌가?
이렇게, 착한 나한테....저런 흉악한 쌍판때기들이....절때루...안 봐주겠지?
특히....깍뚜기 머리 한넘...저때긴...세수대야가 ...과히 예술인댕.
쌍코피:[ 저놈이...치사하게...한눈 파눈댕...날 때려뚀. ]
깍두기:[ 저런...비겁한놈이 다있나?...얌마!...넌 어디 사는넘야? ]
로비:[ 난...우리동네 산다...웨?.. ]
이쁘니만 아님.......잽싸리..토까버릴텐댕...에~혀...
그녀를 쳐다봣다....덜덜...떨구 있구나....
걱정마라...이쁜아!...난 남자야....넌 내가 지켜준다....흑흑...
씨ㅡ익.....![]()
미인 앞에서 약한 모습 보임...내 체면 다 구겨져...
구뤠.....난....적어두....남자야...제기랄!....
쫄지마...여기서 쫄면 난...뼈두 못추스린다...![]()
깍두기:[ 구뤠?.....니...느그동네에서... 잘나가는 넘이냐? ]
저 때끼....웬 말이 많치?
아~항....저넘...인상만 더럽게 생겼을뿐...겁많은 양아치가 분명해.
로비:[ 아니...가출은 안하구...택시타구... 잘 도라댕겨. ]
양아치덜이....자지러지면서 웃구 쥐랄덜 하는궁...뗩...
깍두기:[ 새꺄!...넌 오널, 뒈져또...야...저 때끼...묻어버려라. ]
이렇게 쫄구만 있으면...이쁘니가 섭섭해하므로...남자답게...당당하게....
로비:[ 잠깐! 잠깐만...너그덜, 치사하게 그럴래? 한넘만 나와...정정당당하게 한판 뽀개자. ]
혹쉬?...........뭔가..기대해도(?) 나쁘지 않을 듯...??
깍두기:[ 구뤠? 가소로운넘...그러탐...내가 상대해주마..넌 한방이믄, 끝나부러. ]
음........역쉬!
잘난척하는놈?........바로....그넘!
온갖...개폼을 잡으며.........깍뚜기가 나온다.
로비:[ 아~~ 뵤~~~~~~오~~~ ]
재빠르게...그 녀석 가랑니를....힘차게....너무나도 힘차게....오른발루 정확히 꽂아주었다...
깍두기:[ 흐~억!...
]
그넘.....곧바루,,,,길 바닥에....꼬꾸라졌다.
봤찌?....이쁜아....나의 발차기 솜씨.....한마디로 예술(?) 아니갠니...?
짜슥아...아마두...니 쌍방울은 아작 났을것이다...크크큭
내... 이방법은 쓰지않을라 캤는대...쪽수가 쪽수인 만큼...치사하긴해도....어쩔수가 없단다.
때를 노칠새라.....난....구둣발루...녀석 면상을 마구 짓밟아주었다.
니 세수대야는 많이 일그러져뚀.
내가....쌩 꽁짜루다가 수술해주마...이,깍뚜기 새꺄.
깍두기:[ 아이구~~야...나죽네...살려됴....
]
새끼가...별것두 아닌게...쥐랼하구, 폼잡구 자빠죤내...가소롭게스리...
그넘...깍두기가...드뎌, 나한테...항복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이겼군....이만 끝내자...흠,흠.
적어두...난 인간적인(?)....거시기...머냐?....아~ 그래!.... 휴머니스트랑께...
슬쩍.....그녀를 쳐다 보았다.
씨~익!
암만봐두...그녀의...원판(?) 하나는 죽여준단 말씸야....
로비:[ 그만 갑시다...빨리 토껴야 할것 같음돠. ]
그녀를 앞으로 밀면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로비:[ 언능!...토까라니깐요. ]
넋을 잃고있는 그녀에게 재차, 소리를 쳤더니만....
어랍쇼?
그녀...동작봐라!
뒤두 안보구 급하게 토까는궁....예술이당~~~~
나두....잽싸게, 튈라하는 찰라인데...
일순.........?
[ 퍼~~~~~~억 ]
응...모야?.....갑짜기....다리에 힘이 빠져?....
뒤를 도라 보는 순간.....
각목이....
그것두...모서리 부분이, 내머리를 향해서 내려 오는궁,
[ 빠~~~~~~악! ]
에구~~~~졸라 아프당...
양아치덜....떼거리루 몰려온다.
로비:[ 비겁한........윽~~~~~~~
]
저 때끼가....숨쉬는데....옆구릴........캑,캑,캑.....
[ 퍽! ]
이번엔.....면상에....듁간내..@.@
[ 퍽!...퍼퍽.....퍽! ]
흐~미..........
그 날, 난...비 오는 날..
.....먼지나도록....신나게 맞았다.....
☞.......................................................................................................[ To be continuous ]